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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kooppa의 LINE 스티커 | LIN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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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인 스티커를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변동이 심하네요~

비가 오려면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수

어제 일본은 감염 확진자수가 410명이 넘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도 76일만에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헉!!!

60대 남성으로 도쿄로 여행을 갔다가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홍수피해와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하루 빨리 이 상황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 아마존 두번째 상품의 쉽핑 플랜에 대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제가 첫상품을 버벅되면서 쉽핑 플랜을 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두번째 상품이라니 마냥 행복합니다~~!!

자~그럼 시작해 볼까요!!

 

★수량 설정

#수량 설정

셀러 센트럴에 가서 재고- FBA재고를 클릭하여 미국 아마존으로 보낼 상품을 선택합니다.

저는 전에 간략하게 상품 등록을 해 둔 두번째 상품을 선택하고 편집이란 곳에서 재고 발송/보충을 선택하여

다음 페이지로 고고싱!!!

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누락된 상품 정보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상품의 부피와 무게, 수량을 입력하고

다음 페이지로 샤샥~~~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상품 준비

#상품 준비

자, 다음은 상품 준비를 해 볼까요!

여기서는 상품을 발송하는데 준비 지침과 누가 그 준비를 할것인가 지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준비라는 것은 라벨링 작업인데요~

여기서 바코드를 떠올리셔야겠죠!!

UPC는 이미 상품 등록을 할때 사용했기에 남은 바코드는 FNSKU과 BOX LABEL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퀴즈~

여러분이 하나의 상품을 1000개를 주문했고, 그 상품을 7박스에 넣어서 아마존에 보낸다고 한다면

UPC 바코드는 몇개?

FNSKU 바코드는 몇개?

BOX LABEL 은 몇개? 가 필요할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본문으로 돌아가서 저같은 경우는 일본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에게 별도의 작업을 의뢰 할 필요는 없기에

준비 지침은 - 준비가 필요 없음

누가 준비 합니까 - 판매자

이렇게 페이지를 설정하고 다음 페이지로 고고~~고!!!

 

 

★라벨 상품

#라벨 상품

앞 페이지에서 누가 준비 합니까라는 질문에 판매자라고 설정을 하면 이렇게 누가 라벨링 합니까라는 곳에 판매자로

설정이 되어 있고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라벨 비용이 $0.00로 설정이 되었습니다.

상품 준비와 라벨 상품 페이지 설정은 간단하지만 무심코 클릭 클릭으로 넘겨버린다면 라벨 비용이 발생 할 수있으니

꼭 네모칸 쳐 놓은 곳을 잘 확인 하시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지금까지 작업 해 온 내용을 확인하는 페이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 가 볼까요!!!!

 

★배송 준비

#배송 준비

다음은 배송 준비로 가 볼까요~~

배송준비로 가서 SKU 목록을 먼저 다운로드 해주시고 배송 서비스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SKU 목록을 토대로 팩리스트를 작성하기 때문에 다운로드해서 잘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배송 방법과 배송사를 선택하면 끝!!

저는 참고로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타 배송사에서 United State Postal Service로 설정합니다.

#배송 포장

다음은 보낼 박스를 설정하게 됩니다. 이것은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오니 저는 항상 15개 박스 이하로 설정하고

박스 정보를 생략하고 수동 처리 수수료 (화면 오른쪽 목록) 적용으로 합니다.

그럼 FBA 수동 처리 수수료라는 경고문이 나오는데 이것은 무시~~~

#박스 정보

배송 포장 입력이 끝나면 밑에 이런 화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박스 수를 대충 입력하고 설정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박스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오는데

박스의 정보를 입력하면 끝!!

이것을 입력하지 않으면 Box label을 다운로드 할 수 없습니다.

#배송 라벨

이렇게 라벨까지 다운로드 하면 쉽핑 플랜은 거의 끝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라벨 인쇄 밑에 화면에 배송완료라는 버튼이 있는데

여러분이 라벨을 다운로드하고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절대!!!!!! 절대!!!!!! 안됩니다!!!!

#주의 화면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판매가 시작되오니 절대!!!! 누르지 마세요!!!

이 버튼은 여러분의 상품이 아마존 창고에 입고되면 아마존에서 여러분의 상품을 스캔한 후,

눌러주기때문에 여러분이 FBA를 하신다면 누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박스 라벨까지 다운로드했다면 그냥 화면을 접고 셀러 센트럴-재고-FBA배송계획으로 가면

밑의 같은 화면이 형성됩니다.

#FBA배송계획

처리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위의 흐름은 배대지를 사용하고 있는 저의 방법이오니 여러분들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주의 하시고 참고로 봐주세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여기까지 작성을 하고 일단 SKU리스트와 Box label을 배대지에 보냅니다.

그럼, 상품을 보내기 직전에 배대지로 부터 정확한 팩리스트를 받게 되죠.

그럼 그 팩리스트를 FBA배송계획에 가서 업로드 시켜주면 쉽핑 플랜은 끝나게 되죠.

팩 리스트 작성 방법은 간단합니다.

#배송 포장- 가운데를 선택하시면 팩리스트를 엑셀 포멧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그것을 다운로드해서 실제 아마존에 입고 할 박스 수량, 무게등등 박스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작성한 팩리스트를 업로드 시켜주시면 쉽핑 플랜은 끝나게 되고

상품이 아마존에 무사히 입고 되기를 바라면 됩니다~~~

#아마존

첫 상품의 쉽핑 플랜을 할때는 버벅거리고 막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았는데 추가 발주하면서 익숙해 졌는지

두번째 상품을 작성할때는 별탈없이 진행됐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모르는게 투성이라서 불안하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하기도 했는데

한두번 하다 보면 익숙해지니 이제 그런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쉽쥬~~~~

여러분들은 막힘없이 잘하실 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아마존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화이팅입니다!!!

 

"무엇이든 익숙해진다면 두려울 것은 없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여러분 벌써 목요일 밤입니다.
내일 하루 더 힘내시면 주말에 푹 쉴 수 있습니다!!
여긴 이번주내내 비가 퍼붓고 있어서 텐션이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아마존 재고도 떨어져 씁쓸한데 날씨마저 이러니 ㅋㅋ그런데 일본 아마존에서 수익이 좀 발생해서 그나마 좀 기운이 납니다.
뭐, 재고도 떨어지고 시간도 남고해서 어떻게 하면 이 아마존 사업을 보다 더 순조롭게 돌려갈수 있을까
제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초보셀러가 무슨~~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한 것을 써볼까 합니다.

*아마존

아마존 창업하면 제일 먼저 고민하는 것들이 뭘까요??
1. 아마존을 하는 방법(흐름등등)
2. 과연 초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3. 초기 물량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
4. 수익은 발생할까??
5. 어떤 상품이 팔릴까? 과연 내 상품이 팔릴까?
6. 내 상품을 어떻게 노출 시킬까? 광고 하는 법
7. 재고 관리는 어떻게 하지??
등등~
더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위에 나열한것들이
가장 많이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초보셀러인 저에게 있어서 끝까지 안고 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 하는 방법이나 흐름 같은 경우는 훌륭하신 강사님들도 계시고 유투버님들, 책들도 많이 있어서 대부분의 분들은 왠만큼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초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여기서 조심하셔야 할것이 초기 비용이라면
첫 상품 발주대금, 운송비, 아마존 프로페셔널 첫 계정비,
아마존 상품 검색툴 등등이 초기 비용이지만
초기비용만 계산하시고
"아~ 아마존은 소자본으로 가능하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도중에 자금운영의 벽에 부딪힐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자금이 많으신 분들은 걱정이 없으시겠지만,
저처럼 있는 돈 쪼개가면서 하시는 초보셀러님들이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저는 아마존이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네거티브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상품을 아마존에 입고 시키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돌려야합니다. 상품을 런칭하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돌리면 2주동안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저도 얼핏 들은 얘기지만 첫 상품을 런칭하고 광고를 돌리면 2주동안 아마존이 여러분이 런칭한 상품을 밀어준다고 하더군요. 전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돌렸고, 그 후에 이 얘기를 듣고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 광고를 돌렸을때와 처음 광고를 돌렸을때, 제 상품의 노출 위치가 많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거짓말 처럼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단, 여기서 광고를 돌려서 수익을 냈다고 해도 플러스 마이너스 0, 아니면 마이너스 수익을 낼수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상품을 노출시켜 판매를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얘기를 원점으로 돌려서 초기 비용 플러스 아마존PPC광고비가 발생하겠습니다.
전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광고 돌려서 첫달 광고비로 10만엔 넘게 사용했습니다 ㅋㅋ첫 달이라고 해야 제가 5월중순부터 시작했으니 달의 절반만에 우리 나라 돈으로 100만원 넘게 썼습니다.
하지만 돈만 날리는 것이 아니라 판매가 이뤄지면서 랭크가 올라가고 올라가다보니 전보다 광고를 줄여도 페이지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광고없이도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광고는 꾸준히 돌렸습니다.
단, 광고를 돌린다해도 상품이 판매되지 않을 경우도 있으니, 광고비만 지출하는 케이스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비용만 생각하고 런닝코스트를 생각하지 않고 시작하시면 자금 운영의 벽에 부딪히고 말것입니다. 그리고 판매가 형성되고 재고를 넣으려 추가 발주, 광고비, 추가 발주~
이러한 것들이 돌고 도는 현상이 일어나기에 자본은 조금 여유를 갖고 시작하시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 재고

다음은 초기 물량인데요. 저는 아마존 수량 제한에 걸려 처음에 많은 양을 입고 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재고가 털린 상황입니다. 절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좀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얘기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초기 물량을 많이 넣었더라면 하고 생각합니다.
초기 물량을 많이 넣고 판매 속도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입고를 시켰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였기에 좀 아쉽지만 어쩔수없네요.
예를 들어서 상품을 선정할때, 알리바바의 한 업체가 미니멈 생산 수량이 100개라면 300개를 첫 발주량으로 정하고 상품을 입고 시켜 판매 시작.
판매 속도를 보면서 미니멈으로 발주를 꾸준히 돌렸더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건데요.
"수량 범위로 원가가 달라지는데 판매가 책정은?"
처음 상품 리스팅 할때, 미니멈100개 수량의 원가로 정해놓고 이익율 넣고 아마존fee 계산해 넣으면 원가가 흔들리진 않겠죠? 오히려 300개 발주했을때 아주 조금이라도 이익이 더 남겠죠~??
어디까지나 초보셀러의 생각입니다~ㅎㅎ
그럼 재고 떨어질일 없고 돈은 순환 될것이고~
여기서 첫 광고비는 투자로 생각하시고 판매가에 넣으셔서 계산하시면 곤란하겠죵~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량 정할때 과연 이 상품이 팔릴까?
라는 걱정도 드실텐데요~
저도 걱정 많이 했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고민한다고 걱정한다고 팔릴것이라면 시간을 투자해서 고민하겠습니다만,
절대 달라질건 없습니다.
이거다!!! 싶으면 달려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셀러인 주제에 주저리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잘난척하는 거 절대 아니고 잘난척 할 것도 일도 없는
부족한 초보셀러이고 누군가에게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한것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뿐이니 오해하지 마세용~~~
그럼 오늘 편안한 밤되세요~~~ 늘 행복하세요!!
" 이 세상에 정답은 없기에 꽂히면 달려가야 한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여긴 오늘도 날씨가 흐린게 술고프게 합니다.

일본은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고 쿠마노현은 홍수로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현상을 계속 보게 되면 심적으로도 불안해 지곤 하는데, 하루 빨리 이 대유행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자, 이런 얘기는 접어두고...

오늘 드디어 드디어!!!!

Out of stock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ㅠㅜ

추가로 물량은 발주해서 내일 배에 실어 보낼 예정이지만,

재고가 떨어져 아마존에 입고되기 전까지 팔 상품이

없습니다!! ㄷㄷㄷ

#아마존 웨어하우스

엇그제 추가에 추가발주라는 포스팅을 올린것 같은데 벌써 재고가 떨어지다니..

내일 배에 실을 추가 상품의 생산이 업체교체로 좀 오래걸렸죠.

그리고 역시 초보셀러인지라 재고 관리가 미숙한 저의 잘못이죠.

이번달 21일쯤, 미국에 입성 할 예정인데 약2주간을 놀고 먹어야하는 슬픈 현실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재고가 떨어질만큼 팔렸다는 것은 행복하지만 놀고 먹어야 할 시간이 슬픕니다 ㅠㅜ

아마도 두번째 상품과 같은 타이밍에 입고 할 것 같은데 그동안 상품 리스팅하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포스팅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에휴~ 행복한 고민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제가 어디서 얼핏 들었는데 재고가 떨어지거나 재고가 터무니 없이 많으면 IPI 점수가 깍인다고 들었는데~

초보셀러라 조심해야 할 이 시국에 재고 관리 실패라니,

정말 초보셀러인 저는 산넘어 산입니다.

대유행과 더불어 아마존에 도전한 저는 이런 유행속에서 과연 상품이 잘 팔릴까? 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역시 아마존입니다!!

이런 대유행과 더불어 경제가 침체가 되어도 미국의 구매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본은 경제가 침체가 되면 돈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린 나라인데, 저의 재고를 털어 줄 만큼 미국 아마존의 구매력은 피부로 느끼고 해줍니다.

#아마존 인벤토리

위의 파란색이 새로운 상품이고 밑에 아마존 색깔이

오늘 재고 털린 상품입니다.

나름, 발주량이 적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더 많이 넣었어야 했나 싶네요.

첫상품은 내일 떠날 발주분을 포함하면 세번째 발주인데

도대체 얼마나 발주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역시 초보셀러인지라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아마존 하시는 분들을 제가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재고 관리에 대해 누군가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막막하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버텨서 성장해 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보다 내일출항 할 상품이 제트엔진 달아서 하루라도 빨리 아마존에 입고 되길 바랄뿐입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기 관리와 더불어 재고 관리도 필수!!!"-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수요일도 끝나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습니까?

저는 오늘 하루 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회사일도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했고 회사일 하면서 중국업체랑 챗팅으로 추가 주문한 상품에 대해 얘기하고

배송업체는 쉽핑플랜 작성한 데이터를 보내달라고 하고~~ 휴~

나름 바빴지만 좋은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아마존을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 사업자를 등록하기 위해

저희 지점장에게 투잡하겠다고 보고를 했죠. 나중에 연말정산때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미리 보고를 하면서

이 얘기는 다른 사원들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했더니,

글쎄, 이 자슥이 전부 까발린것이었습니다.

참, 상사란 사람이 입이 이렇게 싸다니...좀 어이가 없었죠. 

뭐, 입이 쌀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제가 이 자슥에게 보고한 제 잘못이겠죠.

이 부분이 오늘의 아쉬운 부분이네요.

오늘은 포스팅 할 내용은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고 첫 환불을 한 내용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아마존으로 부터 메일일 한 통 날아왔습니다.

처음엔 언제나 처럼 상품을 배달했다는 메일인가 싶었는데 첫문구가 오늘은 달랐죠.

#아마존으로 부터 온 메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주문에 대한 환불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헉!!! 혹시 제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 클레임인가 하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렸죠.

그래서 휴식시간에 메일을 열고 자세히 읽어 봤더니 환불 이유가 적혀 있더군요.

다행히 배송지 배송 불가라고 적혀 있더군요.

곰곰히 생각했죠. 배송지 배송 불가...달랑 이거!!!

좀 더 자세히 적혀있으면 좋을 것을... 

그래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고객의 주소가 잘 못 되어서 배송 불강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마존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을때 환불이나 반품이 많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메일을 받았을때 가슴이 좀 철렁이더군요.

드디어 올 것이 온건가 하고요 ㅋㅋ

이유는 달랑 두줄이었지만 이렇게 메일을 보내준 아마존에 작은 감사의 표현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일을 받은 후 중국업체에서 주문한 상품이 생산 완료했다는 메세지와 사진이 날아왔죠.

아니, 그런데 상품이 색깔이 조금 다르더군요.

사실, 전에 주문한 제조업체가 더이상 생산을 안한다길래 제조업체를 바꿨더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ㅋ

하~~~ 

그리고 아마존으로 부터 받은 메일을 떠올렸죠. 현재 리스팅한 사진을 계속 사용하다가는 

반품율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이 업체 덕분에 공들여 올린 상품 사진을 다시 편집해서 올려야 하는 테마가 늘어났습니다 ㅎ

아마존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마존으로 부터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배송업체에 연락을 해서 추가 주문한 상품중에 하나는 저의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도착하면 사진을 다시 찍고 편집해서 다시 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마존

아마존 사업은 투잡으로도 가능하디고 생각하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좀 당황스럽네요.

어찌됐건 추가 주문한 상품이 좀 걱정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 해서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손을 써야겠네요.

뭐랄까, 얼굴도 본 적도 없고 단지 인터넷상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고 하면서 상품을 주문하고 발송하고...

어떻게 보면 상당히 리스크 크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주문한 상품이 무사히 아마존 창고에 입고 되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역 베테랑 셀러님들이야 노하우가 있으니까 잘 하시겠지만 저나 저같은 초보셀러님들은 주문한 상품이 완성 되기까지

그리고 그 상품을 확인하기전까지는 불안감이 굉장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조업체가 근방에 있다면 가끔 둘러도 보고 잔소리도 좀 하고 할텐데,... 어쩌겠습니까~

업체를 믿고 앞으로 전진 하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앞으로 아마존 여정을 떠나시는 분들~

힘냅시다!!!!

"안좋은 날이 있다면 반드시 좋은 날도 있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에는 거의 매일 포스팅을 했었는데 요즘 회사일도 쬐금~바빠지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아마존 신상품을 찾느라 쪼~금 바쁜척 좀 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자다가 깨서 핸드폰으로 이메일을 체크하다가 정신이 확!!! 드는 메일 한통을 받았죠.

다름이 아니라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유후!!!!!!!

정말 이메일을 받고 아마존 셀러 가입 승인 받았을때 처럼, 너무 기뻤습니다!!

정말 잠이 확 깨더군요!!! 덕분에 금요일 회사에서 졸다시피 했습니다 ㅋ

제가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한것이 올해 1월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만 했었죠.

뭐 어떻게 블로그를 꾸며야 할지도 몰랐고 (지금도 잘 모름~ㅎㅎ) 무엇을 포스팅해야 할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사업 준비때문에 올해 2월, 한국에 가서 서점을 들렀을때 아마존 관련 서적을 열심히 찾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눈에  들어 온 책 한권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이것!!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저는 이 책을 구입하기 전까지 애드센스가 뭔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구글은 그저 구글일뿐...이라는이미지 뿐이었습니다 ㅎ

일본으로 돌아와서 아마존 책을 정독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니!!! 정말 이걸로 돈을 벌수 있다는 건가!!!!??? 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래서 잽싸게 지금 이 블로그를 만들고 매일 하나씩 하나씩 포스팅을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팅 10개 정도 했을 무렵,. 애드센스 신청을 해 보았습니다~~~코드를 복사해서 HTML편집기에 가서 

<head>와 <head>사이에 갖다 붙였더니 

"바코드 확인이 되었습니다. 검토하는데 늦어도 2주정도 걸립니다" 라고 뜨더군요.

까짓것 돈을 벌 수 있다면야 2주정도는 기다릴 수 있지!! 라고

아주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려는 못된 생각으로 가슴이 부풀어 올랐었습니다 ㅎㅎ

2주후, 이 블로그는 자격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그제서야 세상을 편하게 살려고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조금 반성을 하고 열심히 포스팅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거절됐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애드센스 승인 조건을 알아보고 

일단, 포스팅에 신경쓰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포스팅을 24~5개 올렸을 무렵, 2차 시도를 했습니다.

결과,....실패..............

뭐가 문제일까 여러 블로그와 동영상등을 살펴 보았습니다. 와우!!!!!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애드고시" 라 불리울 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애드센스....언젠가 너에게 꼭 승인을 받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매일 매일 포스팅을 쉬지 않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아마존 사업 준비도 하고 있었죠~ 물론, 대유행도 같이 진행중이었죠~~~

그리고 3,4,5,6,7차,....... 정말 많이 시도를 했습니다. 

와우!!!!!! 애드센스라는 녀석이 꿈쩍도 안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엔 애드센스로부터 좀 조언을 받았습니다.

포스팅의 내용이 통일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저는 과감하게 내용을 하나로 축소 시키고 나머지는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도 하나로 줄였죠.

사실, 이 블로그에는 여행, 맛집, 아마존 사업, 세상 이야기.. 이렇게 나누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세상이야기로 줄이고 나머지는 전부 삭제 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연히 포스팅 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 8차시도!!!!!! 

와우!!!!!!!!!!!!!!!!!!!!!!!!!!!!!!!!! 애드!!!!!!! 꿈쩍도 안하네!!!! ㅋㅋㅋㅋ

#구글 애드센스

아무래도 포스팅을 삭제 한것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어서 열심히 또 포스팅을 했었죠.

그리고 9차 시도!!! 제발!! 애드야!!!!!!!!!!!!

어이!!!!!! ㅋㅋ 코로나로 인해 검토를 해 줄 수 없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ㅋㅋ 완전 빵터졌죠.

하라는대로 하고 포스팅과 카테고리도 과감하게 없애버리고 줄어든 포스팅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 시간들...

ㅎㅎ 웃을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기다릴 수 밖에 없으나, 언제 검토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열심히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후 코로나 메세지가 뜨면 몇일 후 다시 신청, 메세지가 뜨면 다시 신청,...

이것을 계속 반복해 가는 날을 보냈고 아마존 첫 상품을 판매를 시작하고 광고다 리스팅 편집,

그리고 일본 아마존 시작, 그 다음 상품 선정, 추가 발주에 뭐다 뭐다~ 포스팅은 늘 하고 있었지만

애드센스라는 이 친구를 잠시 잊고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사업이 좀 진정되자 뇌를 스쳐가는 한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AdSense"

오!!! 깜빡 잊고 있었다!!!!!! 그리고 전 집요하게 다시 한번 신청을 했죠.

또 거절되면 다시 신청 할 마음으로요~~~

오~ 코로나때문이라면 빠르면 몇시간이내에 거절 메세기가 뜨는데 이번에 안뜨는 것을 보니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주가 조금 지난 어제 새벽. 한통의 메일이 날아왔고 저의 눈이 작지만 커져버릴 정도의 

기쁜 메세지가 날아왔죠!!! 바로 이것!!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 

아마존 셀러 등록 할때 2번 거절당했을때 잠깐 멘붕이 오는 것 같았는데 이 친구한테 거절 당했을때는

그냥 덤덤해지고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결국 이렇게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뭐 대단한거라고,...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애드센스도 모르는 제가 블로그를 올해 처음 시작해서 이렇게 승인까지 받은 것은 

나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를 포함해서 4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저 혼자서 이렇게 이상한 사람처럼

열심히 글을 쓰고 그러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시거나 코멘트를 남겨 주시고,

저 또한 답장해 드리고 이런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 재밌습니다.

많은 분들과 커뮤케이션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입니다.

뭐, 이걸로 일억천금을 벌수는 없겠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 가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꿈꾸는 앞으로의 삶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해 나가고 싶군요~

늘 여행하면서 느낀것은 그곳에서 익숙해질때 즈음,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서양사람들보다 휴가가 긴것도 아니고...

랩탑과 핸드폰으로 어디있든 일을하면서 여행을 즐길수 있는 삶을 꿈꿔왔고 

앞으로 그런 삶을 즐길수 있도록 아마존 사업등등 하고 있는 일들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노매드

저는 보다 더 나은 삶은 위해 노력하는 저와 우리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고 그 꿈을 향해 달려나가면 그 미래는 현실이 된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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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토요일 장사를 기분 좋게 마치고 샘플로 구입한 제 상품의 사진 촬영을 해서

일요일 장사를 위해 리스팅을 했습니다.

이제 사진 편집이나 리스팅 작업도 익숙해 졌는지 막힘없이 술술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얼마를 얼마나 팔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난주에 중국업체에 추가 주문을 넣었고 어제 아침에 다시 추가 주문을 넣었습니다.

재고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물론, 앞으로 매일 얼마나 팔리지 조금씩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느 유투버님의 동영상을 보고 아마존에 끌린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 분이 말씀하실길, 아마존에서 수익을 내다보면 한달,수익을 예측 할 수 있다고 하셨죠.

회사에서 근무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실적을 예측해서 자신의 움직임이 정해지죠.

실적에 여유가 있다면 다음기의 실적을 준비하면 되고, 여유가 없다면 그 실적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게 되죠.

하지만, 개인 사업은 기폭이 심하기에 실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분의 영상을 보고 개인 사업으로 하는 아마존에서 수익을 예측 할 수 있게 된다면

다소 수익 창출의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게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수익 창출의 불안감이란, 물건이 팔리고 안팔리고를 떠나

월, 더나아가 1년의 수익을 예측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측을 할 수가 없다면 이 사업이 과연 옳은 것인지 잘 못된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게 되고 불안해 지겠죠~

판매 시작한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제가 말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아마존은 그 분이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 처럼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감도 중요하다고 시건방지게 한 말씀 추가로 드립니다.

제가 영업 사원으로 짧지만 길게 10년을 일 해 오면서 느낀 것은

저같은 영업 사원은 숫자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영업 실적, 예측, 상사에게 보고 할때도 문장보다 숫자를 넣어서 보고,

자신이 실수를 했을 때도 문장보다 손익을 숫자로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숫자는 거짓말을 안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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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쉽게 변하는 것도 숫자이기에 자신의 감각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추가로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저의 감각은 슈퍼 울트라 짱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오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숫자의 흐름을 파악해서 여러분들의 재고와 돈의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말씀드립니다.

아마존에서 사업을 하려면 상품 구매금, 상품 발송비, 광고비, 재고 관리를 위한 추가 상품 구매금 등등..

실제 자신의 통장에 판매 대금이 입금하기 전까지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비용이 소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숫자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여러분들의 상품 재고가 끊기지 않게 하면서 여러분의 자금 관리를 순탄하게

돌려가야 한다는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에게 돈은 소중하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숫자를 겁나게 잘 파악하고 감각이 살아있고 제 상품이 엄청 팔린다는 얘기는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 라는 뜻에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심심치 않게 팔리는 것이 저는 마냥 행복하고 이 아마존 사업에 점점 더 확신이 갑니다.

저같은 초보 셀러님들이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우리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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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분의 영상에서 아마존은 되는 사업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음, 아직은 100% 확신은 못하지만 되고 안되는 것은 자신에게 달린것 같습니다.

투자없이 수익을 바라는 사람들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해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겠죠.

결국, 자신이 하기 어떻게 하냐에 달렸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그 분은 사기꾼이다 뭐다, 말들이 많은데,..

아마도 그 분의 유료 수강을 듣고 아마존에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 분 같은데,...

그 분이 사기꾼이든 아니든, 아마존 사업을 시작한 것은 본인 선택한 것이고 사기를 당했건 안당했건

그것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남탓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사기꾼이라는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ㅎㅎ

저는 그분의 수강을 들은 적도 없고 그냥 그 분의 영상을 좀 보긴 봤는데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100%믿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저는 제가 선택한 길에 후회는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아마존이란

거대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도전해 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바빠지길 조금 욕심부리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성공과 실패는 나하기 나름이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토요일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저는 아마존 첫 주말 장사를 하면서 요즘 피곤했는지 오랜만에 낮잠도 즐겼습니다.

이제 미국 아마존에 상품하나 런칭했고 일본 아마존은 이제 첫 상품을 FBA창고로 발송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상품 하나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겠죠!! 그래서 열심히 두번째 상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으로 갈 상품이 미국 아마존의 두번째 상품이었지만,

여러 이유로 급변경해서 일본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자. 오늘은 아마존 얘기는 접어두고 오랜만에 여유도 생기고 해서 

음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평상시 음식 안해 먹는 사람같네요~ㅋㅋ)

오늘의 요리?? 음식은~~~~ 

Mekko표, 수원 왕갈비 양념 닭강정!!!

이름이 굉장히 깁니다~~ㅋㅋ

 

먼저 재료 소개를 하겠습니다!!

재료-  닭가슴살, 튀김가루, 우유

고기 밑간 재료- 소금, 후추, 카레가루, 계피가루 조금

왕갈비 양념 재료- 간장, 설탕, 다진마늘, 다진 양파, 물엿, 참기름, 다시마, 파

(분량은 여러분이 준비하실 닭고기의 양에 따라 다르니 올리지 않겠습니다~)

<닭고기 밑간하기>

닭고기를 먹기 좋게 썰은 볼에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추, 카레가루, 계피가루 조금 넣어서 밑간을 합니다.

그리고 튀김가루와 우유를 섞어 반죽합니다! 우유의 분량 조절이 중요하니 주의하세요~~

우유를 너무 많이 넣어도 적게 넣어도 안되오니~~ 요주의!!!

그럼, 왕갈비의 생명, 제일 중요한 양념을 만들어 볼까요~~!!

 

<왕갈비 양념 만들기>

간장을 넣고 설탕, 다진마늘, 다진양파, 물엿, 다시마을 넣고

파도 송송 썰어서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섞어주면 끝!!!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루고 살짝 끓어 오르면 불끄고 참기름을 휙~~ 둘러주고 섞어주세요.

그럼 이제 닭고기를 튀겨 볼까요~

<닭고기 튀기기>

저는 두번 튀길생각이므로 첫온도를 160°에 설정했습니다.

160°에서 살짝 누릿하게 튀겨서 건져낸후, 180°로 온도를 맞춰서

여우빛이 날 정도로 튀겨버리면 끝!!!!

이렇게 튀긴 닭고기를 볼에 넣어 두고 방금전에 만들어 둔 양념을 볼에 넣어서 

잘 섞어주면 수원 왕갈비 양념 닭강정~~ 완성!!!!

너무 튀겨서 태워벼렸습니다~ 부끄럽습니다!!!ㅋㅎ

여기에 빠질수 없는 친구가 둘 있죠!!

첫째!! 저에게 통풍이라는 고통을 안겨준 악마의 유혹같은 친구!!!! 그 이름은~~~~맥주!!!

그리고 어제 저녁에 만들어 둔 무!!!!!!!!

간단히 무 만드는 것을 소개 할까 합니다.

<무 만들기>

무를 썰어 볼에 담아 둡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설탕, 소금을 넣고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식초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그리고 뜨거울때 무가 담긴 볼에 부어주세요~

그리고 냉장 보관한 후, 꺼내드시면 끝!!!!

이렇게 해서 완성한 Mekko오빠표, 수원 왕갈비 양념 닭강정입니다!!!

여러분 쉬는 날에 맥주와 이 닭강정 어떠세요??

그럼, 우리님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음식이란...행복의 하나이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내가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고 유투브에 동영상도 편집에 올리면서도 느끼지 못했다. 유투브의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노마드 시대라고 외쳐되어도 난 그것을 실감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다시 이커머스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을때 비로서 알게 되었다. 이미 디지털 노마드 시대가 되어 버렸고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도 점점 바뀌어 갈것이란 것을.... 




랩탑과 스마트폰만으로 일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그들이 어디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삶. 사실, 전부터 내가 꿈꿔오던 것이라 할 수있다. 늘 여행을 할때마다 느꼈던 것은 시간에 구애 받아 여유를 느낄 수 없었던 것이 현실 속의 여행이라는 것이다. 다시 그 여행지를 방문하려면 정해진 휴가를 기다려야 할 뿐이라는 것이다. 내가 아마존에 도전 하기로 결심했을땐 이미 지금 회사의 미련이 없어진 후였다. 10년동안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그 보수로 매달의 월급과 연 두번의 보너스.. 더럽고 힘들어도 버텨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견뎠지만, 왜 내가 이래야 하는 라는 허탈감과 동시에 날위해 벌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존 사업은 지금 현재 진행형이며 그것은 나의 마지막 도전이며 아마, 나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불러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꿈꿔온 라이프 스타일.




난 이것으로 돈을 엄청 많이 쓸어 모을 거란 기대를 하진 않는다. 하지만 재미없었던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줄 수는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내가 떠나고 싶을때 떠나고 내가 어디에 있든 나의 장비로 모든 걸 컨트롤 하면서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블로그를 쓰면서 여러각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바로 바로 포스팅 할 수 있는 삶. 이제 정말 그런 시대가 와 버린걸까. 그리고 앞으로 그런 삶으로 점점 더 바뀌어 가는 걸까?
 누군가 말했지, 이 세상에서 살아 남는 자는 변화와 흐름에 맞처 자신도 변화에 가는 자라는 것이다. 내가 아마존 사업을 선택 한 것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난 내 자신이 변화에 맞처 갔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디지털 노마드?! 놀고 있네. 놀고 먹으면서 돈을 벌겠다고? 돈을 편하게 벌수있을거라 생각하냐"라고 이미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맞춰 라이프 스타일을 맞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들, 절대 편하게 돈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투버들 그들이 과연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수익을 창출하는게 쉬운걸까?? 블로거들이 사진찍고 글을 포스팅 하는게 쉬울까?? 아니, 절대 아니다. 아마존 사업, 쉬울까?? 아니, 절대 쉽지 않다. 그런데 왜 하냐고요?? 
전 단지 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어요. 이게 그 이유이고 전부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나요?




 "인생의 시작은 도전의 시작이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