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분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회사가 하반기에 들어서 바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도 못하고 이렇게 오늘 짬내서 올립니다!!

여러분 드디어!!! 아마존 브랜드 등록을 했습니다!!!

유후!!!!

완벽하게 등록을 마치지는 못했지만 일단, 임시로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원래는 이번주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중국 연휴가 끝나면 로고를 단 상품이 출하 할 예정이고

그러기 위해선 쉽핑플랜 작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기에 반신반의로 임시 등록을 시도했죠~~ㅎ

자, 어떻게 등록을 했는지 올려보겠습니다.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아마존 배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등록을 하게 되는데

밑의 주소로 클릭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https://brandservices.amazon.<wbr />com/pending-trademark-request

#배타 프로그램

임시 등록은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한 포멧에 입력만하면 끝!!!

위의 주소로 들어가게 되면 밑에 같은 포멧이 등장하게 됩니다.

#포멧

그럼, 변호사님께 받은 시리얼 넘버, 자신의 이름, 이메일 주소, 회사 이름, 등록한 상표 이름

그리고 자신의 토큰 일렬번호를 입력하면 끝!!

토큰번호는 셀러 계정에 들어가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땡큐 메세지

입력을 끝내면 땡큐!! 메세지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렇게 임시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상품을 등록하러 갔습니다.

인벤토리로가서 상품 등록을 클릭!!!

큰 카테고리를 선택한 다음, 작은 카테고리 선정!!

그러면 늘 우리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바코드 입력화면이 등장하죠!!

저는 지난번에 GS1에서 JAN코드를 만들어 놓았기에 자신있게 바코드를 입력하고

브랜드명에 당당하게 임시 등록을 마친 브랜드 이름을 입력했습니다!!!!

헉!!!!!!!!! 웬걸!!!!!

늘, 바코드로 우리를 괴롭히던 5665 에러 뜨고 말았죠!!!

기존의 네이션와이드바코드였다면 브랜드명에 네이션와이드바코드가 제시하는 이름을 넣으면 되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기에 바로!! 아마존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미국 상표등록 신청을 마치고 받은 시리얼 넘버로 아마존 브랜드 등록을 했는데 5665 에러가 떴다...

뭐, 이런 내용으로 보냈습니다.

#에러 화면

그랬더니 아마존으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브랜드명하고 로고를 새긴 상품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사진은 스크린샷이 아닌, 자신이 상품을 들고 찍거나 테이블에 올려 놓고 찍은 사진을 보내라고 하네요.

마침, 패키지가 완성되어 중국 공장으로 부터 받은 사진이 있어서 그 사진을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마존으로 다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아마존으로 부터의 메일

저의 브랜드명과 사진을 확인 한 결과, 아마존 브랜드방침에 준수하다고

판단하여 이제 상품을 등록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Yayy!!!!!!

그래서 저는 다시 상품 등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오!!! 브라보!!!!!

제 브랜드명으로 등록을 아주 간단히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이제 제 브랜드명으로 상품을 팔 수있게 된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 쉽핑 플랜을 만들어서 배송업체에 보내고 아마존에 상품이 입고 되기전까지

천천히 멋지게 리스팅 편집을 해야겠습니다!!

올해 아마존 사업을 홀로 시작하여 우여곡절을 겪고 상표 등록, 아마존에 브랜드등록까지...

힘들때도 있었지만 하면 할 수록 아마존에 더욱 깊이 빠져들어 버린다고 해야할까요,

그 끝이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끝장을 보고 싶습니다.

셀러리맨으로 주는 월급 받으면서 생활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이 아마존 사업은 손을 놓고 싶지않네요.

비록, 임시로 등록을 완료했지만...그리고 왠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존을 막 시작한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셀러님들,

그 끝은 아무도 알 수 없고, 멘탈이 붕괴되는 상황도 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기에 우리 같이 힘내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끝을 보기까지 끝난게 아니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들어서 처음 올리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월말 결산이다, 상반기 결산이라, 정말 너무 너무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0월이 찾아 왔습니다. 정말 시간가는게 빠르네요~~~

곧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시작하죠. 준비들 잘 하고 계십니까??

프라임 데이를 맞이 해서 아마존으로부터 메일이 자주 날아옵니다 ㅎㅎ

제가 아마존 프라임 데이의 포스팅을 올렸을때 프라임 데이를 준비 안하려고 했는데,

9월에 바닥을 치는 바람에 프라임 데이를 준비해서 실적을 끌어 올려볼까 합니다.

에휴~~~~~ ㅋㅋ

자, 오늘은 GS1 바코드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상표 등록 신청은 완료한 상태이고 변호사님이 열흘 정도 기다렸다가 아마존에 등록하라고 해서

GS1사업자 코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상품의 바코드를 nationwidebarcode에서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지만

아마존 브랜드등록을 할 것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GS1바코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등록하는지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사업장이 일본에 있기 때문에 일본 GS1으로 들어가서 등록을 하고 JAN코드라는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https://www.dsri.jp/

 

GS1 Japan (一般財団法人流通システム開発センター)

【当財団の休業のお知らせ】 2020年2月21日(金)はオフィス移転のため休業いたします。

www.dsri.jp

 

일본에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안다구요!!?? ㅋㅋ 네, 네~~~

GS1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신규등록 절차를 클릭!!!

#GS1홈페이지

그럼, 등록 절차 방법이 쭈악~~~~~ 나오죠~~

#등록 절차 방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입력한 메일로 URL이 하나 날아오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신청폼에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신청폼은 간단해서 1분정도만 투자하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폼을 작성하면 등록 신청료를 얼마 지불하라고 하죠. 그럼, 등록비를 지불하면 끝!!!

아주 간단하죠~~~~~

여기서 주의!!!?? 참고!!???

등록 폼을 입력할때 1년에 얼마를 버는지 금액을 입력하게 되는데

그 금액에 때라 등록비가 변동되니 주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표 올려 놓을꼐요~~

#등록비 가격표

등록비 지불 완료하면 영업일로 부터 7일이내에 우편으로 GS1사업자 코드가 날아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두둥~~~~ 그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 GS1사업자 코드 우편

안에 열어보니,

GS1사업자 코드가 적힌 서류와 가이드북 등등이 들어 있더군요.

GS1으로부터 받은 코드는 9자리의 숫자. JAN코드는 13자리..UPC는 12자리..

엥!!!!

순간 당황했지만 만드는 방법이 있더군요~~ㅋㅋ

자, 우선 밑의 사진을 보아주세요~~

#바코드 만드는 법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앞의 9자리는 GS1으로부터 받은 사업자 코드입니다.

우선 JAN코드의 경우, 9자리 숫자, 그리고 아이템 넘버,체크 데지트를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템 넘버는 여러분의 아이템 분량의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첫 상표등록 한 상품이기에 001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면 002...

뭐, 이런식으로 여러분들이 관리하기 쉽게 설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체크 데지란 무엇일까요???

체크데지트란, 코드의 제일 마지막에 오는 1자리의 숫자로 ,

입력 또는 번호를 읽어내는데 오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넘버랍니다.

체크데지트의 숫자가 틀리면 상품을 스캔할때 기계가 읽어내지 못한다고 하네요~~

자, 그럼 이 넘버는 어떻게 산출해내는지 알아볼까요~~

#체크 데지트 산출 방법

친절하게도 GS1홈페이지에서 산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GS1사업자 코드가 123456789라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아이템 넘버가 001일때,

JAN코드를 생성하기위해 체크데지트를 산출하려 한다면

123456789001를 입력하고 계산버튼을 누르면 이 코드에 맞는 체크 데지트넘버를 산출 할 수 있습니다.

UPC코드의 경우, JAN코드보다 한자리 적기떄문에

12345678901로 입력하고 계산버튼을 쉬원하게 눌러주시면 끝!!!!!

간단하죠~~~~~!!!

이렇게 만든 바코드를 가지고 아마존에 가서 상품 등록할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아마존에 등록을 안해서 확실하게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요 ㅋㅋ

참고로, GS1으로부터 받은 사업자 코드의 기한은 3년이라네요~~~ 아따~~~

지금 중국은 연휴에 들어가서 상품도 출고 할 수 없으니 딱 타이밍이 들어 맞았네요~

10월10일에 브랜드 등록하고 바로 상품등록해서 쉽핑 플랜짜서 중국에 넘겨줄때,

아마 저의 로고를 달고 태어난 상품이 중국업체의 손에 들어 갈것 같습니다.

다음주 주말에 브랜드 등록과 다시 한번 상품등록하는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오늘은 금요일,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 멋지고 뜨거운 금요일 하루 되세요!!!!

 

"왠지 다시 시작하는 기분..."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고 오늘 하루도 끝나갑니다~

주말에 푹~ 쉬었나요??

저는 바나나에 감동해 빨리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ㅋㅋ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SNS에 어떤 외국분이 올리신 사진을 하나 보았습니다.

#이노배이티브 컴패니스

이것은 2020년 가장 혁신적인 세계의 회사들로 베스트50위를 선정한 사진입니다.

1. 애플

2. 알파벳 -구글

3. 아마존!!!!

4.마이크로 소프트

5. 삼성!!!!

.

18. 엘지!!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왜 일본의 소니가 9위인지 알수가 없네요 ㅋㅋ 워크맨이나 만들면서 ㅎㅎ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자부심을 갖었지만

아마존 셀러로서 3위에 있는 아마존에 자부심을 갖었습니다~

그래봤자 초보셀러이지만요~ㅋㅋ

이런걸 보면 알수 있듯이 일본 기업들은 점점 쇠퇴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죠.

전 이 표를 보고 아마존 사업에 조금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혁신적이라는 것은 그 만큼 앞으로도 비전이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아마존 사업에 노력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지지난 주에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한 상품이

오늘 도착해서 올려 볼까합니다.

제가 구입한 상품은 실리콘 링입니다.

#실리콘 링

전부터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7개 세트로 질러보았습니다!!

사이즈 스팩을 보고 몇번이고 손가락을 재본후, 주문을 했죠.

그리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8월 12일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예상외로 빨리 도착했군요.

사진은 정말 멋드러지게 편집을 해 놔서 끌리게 하네요~

과연 실제 제품과 똑같은지 한번 볼까요!!!

#아마존 직구 상품

아마존 포장지를 뜯으니까 이런 폴리백에 들어 있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FNSKU바코드가 붙여있네요~~ ㅎ직업병!?? ㅋㅋ

자, 여기서 퀴즈!!!

1개의 아이템을 200개 발주해서 아마존에 입고 할 경우,

UPC바코드는 몇개, FNSKU바코드는 몇개가 될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실제 상품

폴리백안에 실리콘 링이 안맞을 경우라는 메세지 카드와 상품이 들어있었죠.

사진과 실제 상품은 똑같았습니다! 굿굿!!!

사이즈는 어떨까요!!?

어라~~~ 크네.....ㅎㅎㅎ

정말 핏하게 몇번이고 재봤는데 크네....ㅋㅋ

엄지 손가락에 딱 들어맞네요~ㅎㅎㅎㅎㅎ 헐~~~

사이즈 교환을 하고 싶지만, 전 진상이 되고 싶지 않기에 조금 크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뭐, 엄지 손가락에 끼고 다니죠~ 뭐~~

이렇게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느낀 것은 과연 제 상품을 구매하신

고객분들이 제 상품을 보고 어떤 느낌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편집할때 최대한 사진에 매직을 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름

열심히 편집했는데,.. 궁금하네요.

상품이 팔린수 만큼 리뷰를 받은 것이 아니라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무리뷰가 희소식일까?? 라고 자신을 달래봅니다.ㅎㅎ

이렇게 저는 아마존에서 구매자 놀이를 즐겨봤습니다.

구매자 놀이를 하다보면 다음 상품을 찾을 때 조금 도움이 되리라 생각도 해 봅니다.

상품을 찾다보면 아무래도 자신이 중심이 되어 상품을 선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구매를 하다보면 고객들이 눈높이에서 상품을 볼 수가 있기에

어떤 시각에서 상품을 선정해야 할지 조금이나마 알수있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마존

조금씩 조금씩 하나 하나 아마존에 대해서 알아 가고 싶습니다.

판매를 하려면 구매도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라이벌 셀러들의 상품들을 구매해보고 자신의 상품과 비교해보고

자신의 상품을 더 강화해 간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이 실리콘 링이 저의 라이벌 상품은 아닙니다 ㅋㅋ

단지, 갖고 싶어서 구매했음!!

자, 오늘도 우리님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구매자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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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인 스티커를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변동이 심하네요~

비가 오려면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수

어제 일본은 감염 확진자수가 410명이 넘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도 76일만에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헉!!!

60대 남성으로 도쿄로 여행을 갔다가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홍수피해와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하루 빨리 이 상황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 아마존 두번째 상품의 쉽핑 플랜에 대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제가 첫상품을 버벅되면서 쉽핑 플랜을 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두번째 상품이라니 마냥 행복합니다~~!!

자~그럼 시작해 볼까요!!

 

★수량 설정

#수량 설정

셀러 센트럴에 가서 재고- FBA재고를 클릭하여 미국 아마존으로 보낼 상품을 선택합니다.

저는 전에 간략하게 상품 등록을 해 둔 두번째 상품을 선택하고 편집이란 곳에서 재고 발송/보충을 선택하여

다음 페이지로 고고싱!!!

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누락된 상품 정보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상품의 부피와 무게, 수량을 입력하고

다음 페이지로 샤샥~~~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상품 준비

#상품 준비

자, 다음은 상품 준비를 해 볼까요!

여기서는 상품을 발송하는데 준비 지침과 누가 그 준비를 할것인가 지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준비라는 것은 라벨링 작업인데요~

여기서 바코드를 떠올리셔야겠죠!!

UPC는 이미 상품 등록을 할때 사용했기에 남은 바코드는 FNSKU과 BOX LABEL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퀴즈~

여러분이 하나의 상품을 1000개를 주문했고, 그 상품을 7박스에 넣어서 아마존에 보낸다고 한다면

UPC 바코드는 몇개?

FNSKU 바코드는 몇개?

BOX LABEL 은 몇개? 가 필요할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본문으로 돌아가서 저같은 경우는 일본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에게 별도의 작업을 의뢰 할 필요는 없기에

준비 지침은 - 준비가 필요 없음

누가 준비 합니까 - 판매자

이렇게 페이지를 설정하고 다음 페이지로 고고~~고!!!

 

 

★라벨 상품

#라벨 상품

앞 페이지에서 누가 준비 합니까라는 질문에 판매자라고 설정을 하면 이렇게 누가 라벨링 합니까라는 곳에 판매자로

설정이 되어 있고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라벨 비용이 $0.00로 설정이 되었습니다.

상품 준비와 라벨 상품 페이지 설정은 간단하지만 무심코 클릭 클릭으로 넘겨버린다면 라벨 비용이 발생 할 수있으니

꼭 네모칸 쳐 놓은 곳을 잘 확인 하시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지금까지 작업 해 온 내용을 확인하는 페이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 가 볼까요!!!!

 

★배송 준비

#배송 준비

다음은 배송 준비로 가 볼까요~~

배송준비로 가서 SKU 목록을 먼저 다운로드 해주시고 배송 서비스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SKU 목록을 토대로 팩리스트를 작성하기 때문에 다운로드해서 잘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배송 방법과 배송사를 선택하면 끝!!

저는 참고로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타 배송사에서 United State Postal Service로 설정합니다.

#배송 포장

다음은 보낼 박스를 설정하게 됩니다. 이것은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오니 저는 항상 15개 박스 이하로 설정하고

박스 정보를 생략하고 수동 처리 수수료 (화면 오른쪽 목록) 적용으로 합니다.

그럼 FBA 수동 처리 수수료라는 경고문이 나오는데 이것은 무시~~~

#박스 정보

배송 포장 입력이 끝나면 밑에 이런 화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박스 수를 대충 입력하고 설정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박스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오는데

박스의 정보를 입력하면 끝!!

이것을 입력하지 않으면 Box label을 다운로드 할 수 없습니다.

#배송 라벨

이렇게 라벨까지 다운로드 하면 쉽핑 플랜은 거의 끝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라벨 인쇄 밑에 화면에 배송완료라는 버튼이 있는데

여러분이 라벨을 다운로드하고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절대!!!!!! 절대!!!!!! 안됩니다!!!!

#주의 화면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판매가 시작되오니 절대!!!! 누르지 마세요!!!

이 버튼은 여러분의 상품이 아마존 창고에 입고되면 아마존에서 여러분의 상품을 스캔한 후,

눌러주기때문에 여러분이 FBA를 하신다면 누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박스 라벨까지 다운로드했다면 그냥 화면을 접고 셀러 센트럴-재고-FBA배송계획으로 가면

밑의 같은 화면이 형성됩니다.

#FBA배송계획

처리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배대지를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위의 흐름은 배대지를 사용하고 있는 저의 방법이오니 여러분들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주의 하시고 참고로 봐주세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여기까지 작성을 하고 일단 SKU리스트와 Box label을 배대지에 보냅니다.

그럼, 상품을 보내기 직전에 배대지로 부터 정확한 팩리스트를 받게 되죠.

그럼 그 팩리스트를 FBA배송계획에 가서 업로드 시켜주면 쉽핑 플랜은 끝나게 되죠.

팩 리스트 작성 방법은 간단합니다.

#배송 포장- 가운데를 선택하시면 팩리스트를 엑셀 포멧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그것을 다운로드해서 실제 아마존에 입고 할 박스 수량, 무게등등 박스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작성한 팩리스트를 업로드 시켜주시면 쉽핑 플랜은 끝나게 되고

상품이 아마존에 무사히 입고 되기를 바라면 됩니다~~~

#아마존

첫 상품의 쉽핑 플랜을 할때는 버벅거리고 막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았는데 추가 발주하면서 익숙해 졌는지

두번째 상품을 작성할때는 별탈없이 진행됐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모르는게 투성이라서 불안하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하기도 했는데

한두번 하다 보면 익숙해지니 이제 그런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쉽쥬~~~~

여러분들은 막힘없이 잘하실 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아마존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화이팅입니다!!!

 

"무엇이든 익숙해진다면 두려울 것은 없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셧습니까??

저는 어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탓일까,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었죠.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흐립니다.

#비오는 날 커피 한잔

오늘은 창문을 열고 자서 이웃집의 개가 짓는 소리와 이웃집 지붕의 비둘기 우는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깨버렸죠. ㅋㅋ 뭐라 할 수도 없고~

일어난 김에 중국업체에 발주 할 미국 아마존 두번째 상품의 발주서를 작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제가 엑셀로 만든 포멧을 열고 상품 번호, 날짜, 상품명, 사이트URL, 등등 상품 발주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두고~

뭐, 중국업체의 주문 플랫폼에 가서 직접 입력하면 되지만, 

저만의 파일로 보관을 해두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입다물게 해야 할, 일종의 보험을 만들어 두어야 겠죠~

뭐, 그런 이유도 있고 제가 관리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죠.

#발주 포멧

이 발주 포멧을 가지고 이번엔 중국업체의 발주 포멧에 가서 하나 하나 빠짐없이 입력을 하면 끝!!!

Product란에는 사진을 첨부해서 붙여 놓으면 상대방이 더 알기 쉽겠죠.

그리고 비고란에 흥정해서 정한 값을 입력해두고 담당자 이름을 적어 두었죠.

우리님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알리바바와 1688에 올라 와 있는 가격은 고정가가 아니기에 

반드시 흥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MOQ도 흥정 가능하니 여러분의 멋진 영업 실력을 보여주세요!!!

이렇게 입력을 하면 일단 주문은 끝!! 그리고 내일 상품 대금을 지불하면 중국업체가 

입금을 확인한 후, 바로 제조에 착수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이에 상품을 등록 시켜두고 아직, 아마존에 입고 하기까지 시간이 있기에

천천히 리스팅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마, 이 두번째 상품은 어제 출고 추가로 출고한 저의 보물인 첫 상품보다는 생산기간이 짧을 것 같으니,

생산해서 출고, 입고까지 아마도 어제 출고 한 상품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아마존에 입고 할 것 같습니다.

휴~~ 이 두번째 상품을 선정하기 까지 한달하고 조금 걸렸네요.

아마존에 판매하지 않고 있는 상품 찾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찾다 보면 볼륨도 있으면서 한달에 꽤 괜찮은 수익을 올려줄 수도 있을것 같은

 기대치가 높은 상품을 런칭 할 수 있게되죠~ 그렇다고 이 상품이 그런 상품이라고 뭐라 말 할수는 없지만

첫번째 상품런칭 할때보다 더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ㅎㅎ 아니면 창피한데~ㅋ

하지만 이런 기대감을 갖고 판매에 임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이제 슬슬 아마존에 상품 등록을 해 볼까요!!! 상품 등록방법을 잊어버렸는데 안잊어버렸는지 복습해 볼까요!??

 

먼저, 셀러 센트럴로 가서 재고를 클릭하여 상품 개별등록으로 들어갑니다.

그후에 이미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지 아닌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품이 들어갈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큰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점차 작은 카테고리로 좁혀가면 끝!!

그리고 상품등록!!

어라!!!~~

또 아마존 상품등록의 포멧이 조금 변경 된것 같습니다.

#아마존 상품등록 페이지

제가 첫 상품을 등록 할때보다 좀 심플하게 바뀐듯 합니다.

 Product ID에는 제가 미리 사둔 아마존 UPC바코드를 입력합니다. 

UPC바코드는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한 바코드입니다. 여러분 기억하고 계시죠?? 

1개의 상품을 100개를 생산할때, UPC바코드는 몇개 필요하죠??? 

정답은 1개입니다! 

1개의 상품을 100개 주문을 하든 1000개를 주문하든 UPC바코드는 1개입니다.

단, 1개의 상품이 3가지 색깔의 바리에이션을 갖고 있고 3가지 색깔을 모두 런칭할때는 UPC바코드는 

3개가 필요합니다. 3가지 색깔을 런칭한다는 것은 3가지 상품을 런칭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즉, UPC바코드는 1개의 상품에 대해 1개의 UPC바코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자, 그 다음엔 상품이 바리에이션을 갖고 있는지 없는지르 등록 하고, 저는 이번에 2가지 색깔을 갖고 있는 

상품이기에 컬러로 바리에이션을 설정하고 UPC바코드를 각 색깔에 입력을 해 두고 

자신이 판매 할 가격과 수량을 입렵합니다. 간단하쥬~~~

여러분, 상품등록은 처음부터 잘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리스팅 편집할때

여러분이 준비한 사진과 키워드, 상품 설명문구 등등... 중요한 것은 천천히 하는 것이 좋겠죠~

자, 그런 다음 준비한 메인만 올려주고 여기서 일단 상품등록을 마감쳐 봅니다.

다른 셀러분들은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 올린후,

15~20분후에 아마존 페이지에서 자신이 등록한 상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확인한 후, 먼저 메인 사진에 문제가 없는지 라이프 스타일 사진들은 어떤 분위기로 만들어야 할지 

나름 전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후에 라이프 스타일 사진을 편집하고 저의 아마존 동반자인 헬리움10을 돌려서 불렛포인트나 키워드, 상품설명 문구를 속출해 내서 리스팅 편집을 합니다.

뭐 초보셀러인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이것 저것 하다 시간낭비하고 사진의 통일성이 떨어질 염려가 있기에

리스팅은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스팅하기 전까지 사진 편집 작업을 하다가 좀 질려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눈도 침침해지고 ㅋ 노화의 시작인가!!??

 

오늘도 우리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같이 아마존 사진 편집하고 계시다면 눈 나빠지지않게 쉬어가면서 하세요!!!

그럼, 또 글 올리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계획을 짜고 일의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시간을 허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고 계시고 있습니까??

저는 오늘 아침 4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오늘 배에 실을 아마존 추가 상품 결제등등 할 일이 좀 있어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음, 늙어서 그런지 눈이 일찍 떠진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

저는 토요일 아침을 제일 좋아합니다. 일어나서 먼저 아마존 셀러 센트럴을 확인후, 아이스 커피 한잔!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셀러 센트럴을 확인할때 두근 두근 했었는데 이제는 좀 덤덤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두근두근 했었는데 지금은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서 마냥 행복합니다.

가끔 이 행복이 깨질까라는 두려움이 엄습하지만

그럴 시간에 더 좋은 상품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나름 정신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ㅋ

셀러 센트럴을 확인후, 중국업체 결제를 위해 결제 사이트로 가서 거래처 입력확인,

금액 입력하고 고고!!! 늘 결제가 완료 되었습니다 라는 화면을 확인하는데 

오늘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려고 올려 놓은 물을 신경쓰느라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긴가 민가 하더라고요.

이것이 오늘 제가 정신 없이 보낸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ㅋㅋ

아이스 커피를 마시면서 메일을 체크하다가 어라, 결제를 하면 결제 사이트로 부터 메일이 날아오는데

오늘은 메일이 날아오지 않더군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결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불안감이 엄습해 오더군요.

아침 일찍 일어난지라 카드회사도 연락이 안되고 중국업체도 아직 출근전이라... 일단 챗팅창에 

결제했다는 메세지와 확인하고 연락달라는 메세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세탁을 하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가고 갔다와서 점심으로 햄버거와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셨습니다.

#Mekko오빠 버거

이게 바로 Mekko오빠 버거입니다!!!

왜 2개냐고요? 앞에는 패티가 두장, 뒤에는 한장!! 보기엔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버거임 ㅋㅋ

햄버거와 맥주를 한잔마시고 여기까진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졸려워서 눈이 감기려고 할때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걸려왔죠.

전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으로 걸려오면 받지 않는 성격이라 무시했죠. 그런데 또 걸려 오더라고요.

약간 불안감이 몰려와서 에이 모르겠다 받아보자!! 해서 받았더니 중국업체였던 것이었습니다.

내용은 결제를 확인 할 수없다는 것이었죠.

저는 일단 전화를 끊고 카드회사에 전화를 했죠. 그런데 몇 시분을 기다려도 전화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중국업체에 전화를 걸어서 배의 실을 마감 시간을 확인 했더니 오후 3시더군요. 전화를 끊은 것이 2시23분!

Oh!!!! My!!!! 

카드회사에 다시 전화를 시도 했지만 이넘의 카드회사는 전혀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오늘 짐을 싣지 않으면 다음주 토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럼, 아마존의 재고가 위협을 느낄지도....

이것을 굉장히 짧은 몇초안에 고민한 끝에 더블 결제가 되도 좋으니

다른 카드로 다시 한번 결제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결제 사이트로 이동~ 그리고 결제 하고 이번엔 마지막까지 화면 확인하기로 하고~ 고고고!!!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화면이 떴고 어라, 메일도 왔네....뭐였지 ㅋㅋ

일단 그것은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중국업체에 연락을 하고 결제 확인이 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죠.

휴~~~~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정원으로 가서 지난달에 심어둔 수박을 보고 있었죠.

지지난주에 꽃이 피었더니 오늘보니 아주 작은 수박이 하나 대롱 대롱 매달려있더군요.

열심히 자라다오!! 내가 아주 맛있게 먹어줄께!!!!! 

정원을 줄러보다가 비가 내려와 집으로 들어왔는데 전화가 걸려왔죠. 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래서 언릉 전화를 받았더니 또 중국업체였습니다.

수량이 변경되었으니 팩케이지 리스트를 셀러 센트럴에가서 변경하여

팩케이지 리스트를 업로드해서 박스라벨을 다시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죠.

어이!!! 어제 ㅋ팩케이지 리스트를 받아서 업로드해서 보냈는데 이제와서 변경이라니~~!! 어이!! ㅋㅋㅋ

셀러 센트럴에 들어가려 했는데 어라!!!!

등록되어 있는 신용카드에 문제가 발생하여 셀러 센트럴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아하!! 혹시 아침에 결제가 안된것도 이것때문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몇초간 한후, 

셋팅 페이지로 이동후, 신용카드를 다른 카드로 임시변경후, FBA배송관리 페이지로 이동후

수량을 변경하고 몇개의 체크 항목을 변경후, 아마존에서 제공받는 팩케이지 리스트를 다운로드해서 버리고 

중국에서 받은 새로운 팩캐지 리스트를 업로드한후,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면 

박스 라벨을 다운로드, 그리고 중국업체에 다운로드한 파일을 보냈죠~~

휴~~~~ 

그리고 업체로 부터 메세지왔는데 오늘 출고 해서 다음주 수요일에 떠나는 배에 싣는 다고 하더군요.

에휴~~ 늙는다 늙어~~~~ 

아침에 결국, 아마존에 등록된 신용카드에 문제가 있었던거군요. 이 카드가 결제 사이트에도 등록이 되었는데

이 카드 한장때문에 오늘 완전 늙어버렸죠. 저는 카드회사에 다시 전화를 했죠.

겨우 연결이 되어서 확인했더니 해외 사이트에 자주 사용되다면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여 일시 차단되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딱 한마디 해줬죠. "困るわ!!" 

알았다고 하더니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하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아마존으로 부터 메일이 연달아 두통이 날아왔죠.

헉!!!!!!!!!

#아마존으로 부터의 메일
#아마존으로 부터의 메일

또 리펀!!!!!! Oh!! Damn it!!!

내용을 살펴보면 위에는 커스텀 리턴이라고 적혀있는데 음, 자세히 적혀있지 않으니 또 상상할 수밖에 없네요.

왠지 구매후 고객의 변심한 것 같습니다. 뭐 어쩔수없죠.

그 밑에는 주문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건 음,.. 이건 좀 납득이 안가지만...어쩔 수 없겠죠. 자세히 적혀있지 않으니...

아이고~~ 오늘 하루 정말 정신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와우!! 신용카드 한장에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었죠 ㅎ

그리고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리펀이 3건. 흔히 있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적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 셀러가 그 리펀을 안고 가는 것인지 아니면 아마존쪽이 어느 정도 커버해주는지...

단지 판매 수익에서 쟁겨둔 돈에서 까이기만 하는 것인지... 

예를 들어서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 상품을 고객이 비닐을 벗겨내고 반품이라고 한다면 그 이유가 단순 변심이라면

우리 셀러들이 손해 보는 것이니 아마존에서 그 분별 작업을 해주는지 궁금해지내요. 

서포트에 질문 한번 던져 봐야겠습니다.

뭐, 살다보면 사업하다면 이런 저런일들이 벌어지고 우리는 그 상황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웃고 울고 떠들고~

ㅎㅎ 그 상황은 당황 스럽지만 지나가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어떻게 제가 받은 3개 리펀은 아마존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그것을 읽은 셀러는

혹시 상품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개선해 가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쇼핑카트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바이 박스가 아주 작게 느껴지곤 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커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매우 큰 쇼핑카트로 보여지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칠까합니다.

저는 초보셀러이고 늘 초보셀러라는 마음가짐으로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안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니 두려워말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여러분을 찾아 올 거라 확신하오니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고 오늘이 가장 최악의 날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전진하자!!

안좋은 날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