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벌써 목요일입니다.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요몇일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언제할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꿀꿀합니다. 비가 오려면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하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 올림픽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아베 아저씨의 야심작이었던 도쿄 올림픽이 연기 된 것은 세상 누구나 아는 얘기입니다.

이 올림픽은 정말 많은 말들이 있었죠.

방사선 올림픽이다, 예산을 도대체 얼마나 쓰는 거냐, 

일본의 여름은 더우니 마라톤 개최지를 삿포로로 옮겨라,..등등

그리고 바이러스가 발생했고 아베 아저씨는 

"일본은 안전하다!!!"  라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데

외쳐되며 올림픽을 강행하려고 했고 그 결과,

감염자 수를 감추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검사를 하지도 않고 

국민들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발칵 뒤집히자,

뒤늦은 수습을 하려고 온갖 발버둥을 치지만, 아무런 대응책도 되지 않고

국민들의 언성을 사게 되었습니다.

뒷북치는 긴급사태선언!!! 

햐~~~ 이것도 정말 어이없고 이 아저씨는 결단력이 제로입니다.

긴급사태를 연장한다 어쩐다 하고 결국, 긴급사태 해제...

이유는 뭘까요?? 정말 일본의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서 해제를 한 것일까요??

Naver!!!!!!!

우리나라의 6분의 1도 검사 안한 나라가 절대 그럴리 없겠죠!!!

해제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중소기업, 민간회사들 입니다. 그만큼 일본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고 입을 것입니다.

물론,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의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이지만,

일본은 왜 유독 이렇게 난리인지, 그 이유는 다른 나라들은 바이러스 대책을 잘 하고 있지만

일본은 지금, 이 상황에도 대책이 되어 있지 않죠. 지금와서 대책방안으로 긴급사태를 연장한다고 칩시다.

다른 나라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현상황에서 일본은 반대로 더 증가 될 것을 알고 있고 

다른 나라는 경제가 조금씩 회복될때, 일본은 경제 불황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연장하면 대책으로 내 놓은 10만엔을 2차로 또 뿌려하는 상황을 맞기 위해

검사를 포기하고 긴급사태를 해제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국민들을 희생시키려고 작정을 한것입니다.

일본의 국회에서 긴급사태를 해제하려면 얼만큼 검사를 했는지 수치와 정확한 감염자의 수를 제출하라는 안건에 

아베와 그의 일당은 입다문 벙어리 놀이를 즐겼습니다. 입다문 것은 모르기 때문이죠~ㅎ

그리고 아베는 다시 올림픽에 박차를 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가  월간지에 도쿄 올림픽 대회 엠블럼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미지를 곱한 디자인을 올려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피해가있는 가운데 배려가 결여 된 행위"라고 비판 저작권 침해에 해당로서 협회에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협회의 월간지 "NUMBER 1 SHIMBUN '4 월호의 표지에 게재 되었습니다.

협회의 공식 웹 사이트에서도 공개되고있습니다.

월간지에 게재 된 디자인 대회 엠블럼에 바이러스의 형태를 끼워 아래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한다 "COVID-19」의 문자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 도쿄 올림픽 엠블럼은 처음부터 말썽이었습니다.

이 엠블럼전에 다른 엠블럼이었다는 것은 여러분 알고 있죠??

일본 사람들은 중국사람들에게 배끼지 마라 뭐라, 말하면서 

올림픽 엠블럼을 배낀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일본 너희들이야!!!!!

배낄게 없어서 엠블럼을 배끼냐!! 찌질하게!! ㅋ

그 파장이 커지자 지금 현재의 엠블럼이 탄생된거죠. 아, 당연히 파장이 커지죠! 배꼈는데~~

그리고 뭐!!!?? 배려가 결여된 행위라고!!!??? 아니, 그렇게 결여된 행위를 하지 않는 너희들은

감염자 수를 속여서 올림픽을 강행하려고 했니??? 이건 무슨 배려일까요??

그리고 이 와중에 다시 올림픽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무슨 배려일까??

정말 얘네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과 저지르고 있는 짓들은 생각도 안합니다.

어디서 배려를 논하고 있니!!!??

전 이 바이러스 엠블럼을 보고 엄청나게 감탄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라고요. ㅎㅎㅎ

일반 네티즌들이 장난으로 만든 것과는 달리 현지 특파원 협회가 만든거죠.

왜 이것을 만들었을까요?? 

1. 특파원들이 코로나로 인해 할일이 없어서

2. 그냥 아무이유없이 만듬

3. 그냥 일본이 싫어서

이것을 만들고 배포한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네, 너희들의 신용이 바닥을 내리쳤기 때문이다!!! 원래 믿을 만한 나라는 아니지만요.

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을때

일본은 올림픽을 강해하려고 여론 플레이를 즐겼고, 그것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 감염자 수를 속였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 방사선 오염도도 너희들은 안전하다고

세상의 모든 나라 사람들을 속이려고 했고 일부러 야구장도 그 근처에 신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안전하다는 듯이 국민들을 희생 시키려고 하고 있고 

전혀 대책도 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긴급사태를 해제하고 국민들을

다시 사지에 몰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본이 어떤 제시를 하거나 무언가를 얘기 한다고 해도 세상 사람들은 귀를 막고 등을 돌릴 것입니다.

일본은 역사도 속이고 숨겨왔고 국민들에게 거짓을 가르쳤고

이제는 세상을 속였고 그 벌을 받을 떄라고 생각합니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점점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지금의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올린 특파원 협회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 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걸라 생각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전 아베가 싫을 뿐입니다. 

못되고 멍청한 지도자로 인해 한 나라의 국민들이 희생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세상을 속일 수는 없고, 완벽한 거짓말은 없다."-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클릭해서 가입한 후, 자신들의 멋진 사진들을
업로드해서 수익을 창출해 보세요!! 클릭!!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셨습니까??
여기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저는 비내리는 휴일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시원하게 좀 많이 내렸습니다 ㅎㅎ
이 바이러스도 비와 함께 시원하게 떠내려 없어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무능하지만 자존심만 센 닮은 꼴, 두 사람에 대해서
포스팅 할까 합니다.
뻐꾸기 트럼프와 앵무새 아베~!!
지금 미국은 바이러스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미국 국민들은 힘든 싸움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은 모두 똑같지만 오늘의 포스팅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표현하오니 이해해주십시요~~:))
이런 상황에서 뻐꾸기만 여기 저기 날리고 제대로 된 대책, 대응도 못 하는 뻐꾸기 트럼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일본,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단짝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아베.
이 친구는 무능함과 무모함이 특기이고 수습도 못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 아베입니다.
이 둘은 단짝 친구로서 하는 짓이나 말투하며,
세상의 비난을 받는 것도 아주 닮았습니다.

 

먼저, 뻐꾸기를 잘 날리는 뻐꾸기 트럼프를 소개합니다!
이 친구는 여론 플레이는 트윗질을 아주 좋아하고 즐기는 뻐꾸기입니다!
전에 한번 이 친구의 실시간 뻐꾸기를 읽어 봤는데 과간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 자신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역대
대통령중에서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 대통령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은 알지 못한다"
라고 유세떠는 뻐꾸기를 날린 것을 읽었죠.
ㅋㅋㅋ 어이없었죠.
뻐꾸기가 뻐꾸기 소리를 내야지 다른 동물 소리내면 어이가 없잖아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 뻐꾸기의 업적을 보면 관세 올리기, 중국때리기, 꼬붕 뒷통수 때리기, 군사비 올리기 등등이 있습니다.
이 뻐꾸기는 돈을 굉장히 밝히고 돈때문에 여론 앞에 서서 뻐꾸기 날리는 것이 특기입니다.
얼마나 자기 나라 경제를 끌어낼 정책이나
아이디어가 없으면, 동맹국들에게 방위비를 더 내라하고
관세를 올려서 돈을 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꼬붕 뒷통수때리기, 음 이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꼬붕, 이 다음에 등장 할 앵무새 아베입니다.
꼬붕에게 옥수수를 팔려고 뻐꾸기를 날린 트럼프는 앵무새라 한가지 대답만 반복하는 아베를 꼬득였고 아베는 굽신거리는게 특기라 앞뒤 생각않고 승낙했고,
뻐꾸기는 이때다 싶어 트윗질로 자신의 꼬붕을 난처하게 한 일도 있었죠ㅋㅋ 이건 아주 잘 했죠!!!

트럼프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과의 인연을 끊을 수도 있다 라고 으름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전례에도 없는 이런 긴급사태에서 누굴 탓하고 싳겠죠. 그리고 중국발이고 중국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렇다고 인연을 끊는 다고!!?? 아니 그렇게 중국때리기 할때는 언제고, 잠깐 친하게 지내나 싶더니 또 으름질!!!
에이~ 이 뻐꾸기녀석 또 뻐꾸기 날리네~~~
앞뒤좌우 잘 살피고 잘 생각해서 주둥이에서 내뱉길 바래.
그 보다 이 사태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민들을 위해 할 일이 우선이고 더 많지 않을까??
수 많은 미국 국민들을 위하여 너가 진짜로 해야 할 일을 해라! 모른다면 넌 그냥 돈만 좋아하고 으름질 좋아하는 뻐꾸기일 뿐이다.
멋진 사진들을 수익을 창출 해 보자!!
클릭하고 무료 가입후,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하하하 이 친구는 사진만 봐도 엔돌핀이 마구 마구 돕니다.
트럼프의 영원한 꼬붕, 아베를 소개합니다.
이 친구의 무능함은 세계에서 인증 될 정도로 세계에서
아주 유명한 녀석입니다.
그리고 무식함이 더 해 자신의 꾀에 자신이 걸려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아주 뭐랄까...
쌍 놈~~~
이 녀석의 특기가 뭐냐라고 물으신다면 일저질러 놓고 나몰라라 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 흉내내는 것을 잘한다하여 앵무새 아베라고 불려집니다.
이 앵무새의 업적?? 만행이라 해야겠죠. 만행을 알아 볼까요!!
남의것 자기들거라 우기기,
뻐꾸기 따라하기, 대책없이 한국에 대들기, 온갖 뻘짓 하기, 마누라 단속 못하기, 트윗질하다 욕먹기, 불량 마스크 만들어 자랑질 하기, 나랏돈 꿀꺽하려다 인생 꿀꺽하기, 잘난거 할 줄 아는 것도 없는게 자존심 세우기, 자국민들 죽음으로 몰기 등등 이 앵무새를 얘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뭐가 이 앵무새를 이렇게 만들었나????
자기 자신이죠.
정말 이렇게 뻘짓 잘하는 새는 처음 봤습니다.
뻘짓도 한두번이지, 그런데 이 앵무새는 하는 짓마다 뻘짓입니다. 허공에 발차기하고 내려와서 주먹질하고 있는 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수출규제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결국, 자기네들 뒤통수 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덕분에 한국은 몸도 찌푸둥 했었는데 노아베 운동으로 몸을 가볍게 풀어서인가 이번 바이러스의 대응에도 척척해내고 말았죠~
그런데 앵무새 집은 어떻게 됐죠!?? 자기들이 타격주고 자기들이 타격 받고 정신이 왔다 갔다하니
이번 사태에도 정신 못차리고 뻘짓만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앵무새는 뻐꾸기 친구의 중국때리기가 멋있어 보였는지
한국때리기를 결심하고 이행했죠.
그런데 이 녀석들의 단점이고 멍청한 부분!!
역사를 잊어버리고 뻘짓하기가 있죠.
이것을 기억했더라면 한국에게 대들지 못했을텐데 말이죠.
역사 속에서 한국에게 대들어 이겨 본 적이 있니??
무식하게 쪽수와 힘으로만 밀어 붙이려고 하지~
그러니까 수출규제도 생각없이 대들다가 자기뺨때리고 무능한 아베는 앵무새가 됐죠.
그리고 체육대회를 개최하려다 돈만 진탕 쓰고 돈 부족하니 세금 올리고 나니, 바이러스가 발생했죠.
이 앵무새는 멍때리고 있게 됐죠.
수출규제로 가시지 않은 자기 뺨의 아픔에 돈 날린 체육대회.
게다가 전염병!! 와우~ 이 앵무새는 한계에 다달아 원래도 나쁘지만 더 악날한 짓을 꾸밉니다!!
바로 마스크를 만든답시고 돈을 꿀꺽하기로 작심하죠.
그리고 마스크 배포!! 엥!! 불량 마스크!!!!
이 앵무새는 인터뷰를 갖게 되고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죠.
"난 무능하고 뇌없는 앵무새이무니다"
"난 무능하고 뇌없는 앵무새이무니다"
"난 무능하고 뇌없는 앵무새이무니다"
이렇게 그는 친구따라 강남가려다 잘 못내려서 교외로 빠져버렸고 황새따라 하려다 앵무새가 되었다는 기쁘고도 슬프지 않고 전설을 오늘 얘기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이 처럼 트럼프와 아베. 정말 무능하고 앞뒤 생각없이 질러대고 국민들을 버려두고 남탓하기등등
안될 놈들은 죽어도 안되고 성질도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되세요!!

"친구따라 강남 안가도 된다. 소신있게 살자~"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Mekko오빠의 라인스티커 구경하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우리님들!!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이 바이러스는 빨리 없어지질 않습니다.

빨리 사라져서 자유롭게 다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그 날은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강경화 장관님께서 독일의 공영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강경화 장관님이라 하시면 모르는 분이 안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어떤 내용인지 살펴 볼까요~

 

 

현지 시각으로 13일,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에 출연하신 장관님.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 하는 것과 대중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 대해 균형을 이뤄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죠.

질문- 바이러스 추적 체계가 지나치게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

장관님- 사생활은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인 권리는 아니다

그리고 사생활은 제한될 수 있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제한되어야 하고, 

우리는 강한 법적 체계를 갖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씀하셨죠.

지적- 독일 일부 언론은 코로나 확진자 및 접촉자에 대한 한국식 추적 체계에 대해 사생활 침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장관님- 이태원 지역에서 재확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2차 파동 가능성에 대해 경계해 왔고

이 바이러스는 매우 까다롭다. 빠르게 퍼지고 무증상인 환자들에게 전염 될 수 있으며,

시스템을 풀 가동해 진담검사를 위해 추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서울시 등은 행정력을 사용해 유흥업소를 일시적으로 문을 닫게 했으며

이것은 완전히 문을 닫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장관님은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는 잘 준비가 돼 있고 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질문- 재확산 속에서 성소수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차별 받고 있지 않냐?

장관님- 민주주의에서 차별은 기본적인 인권의 가치에 반하기때문에 용납되지 않는다라면서

우리는 성소수자들과의 합의점을 갖고 있지 않기때문에 변화에 시간이 걸린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압박을 가하면 더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고 현실의 편견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성소수자들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자신의 멋진 사진을 올리고 수익을 창출하자!

정말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장관님이 너무 멋있으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부터 차분하고 인자한 톤으로 영어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멋지다고는 생각했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 모습이 더 부각되었습니다.

첫 질문에 대해, 저의 의견은 사생활을 침해해서는 안되지만,

지금은 긴급한 비상사태이기에 제재를 가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우리 나라가 거리를 돌아다닌다고 벌금을 물게 하거나 잡아가거나 그런 제재를 가한 것도 아니고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동선을, 재확산과 확진의 증감을 위해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로서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들, 전 세계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고 하루 빨리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기에

이러한 나라의 체재에 오히려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번 재확산에 대해서는 인권과 차별문제를 일단 접어두고 

이러한 상황이니 자숙해야 하는 상황에 이러한 사태가 다시 발생한 것은

개개인의 책임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소수자들이 차별 받지 않냐?? 

그럼, 그들로 인해 다시 재확산되고 이번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멀어진다면

그것은 누가 책임을 질것입니까??

차별을 말하기 전에 책임이라는 단어가 먼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견과 차별을 없애나갈 방안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지금 이 상황은 개개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긴급한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자진해서 검사를 받고 조치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인권을 존중 받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책임을 다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것은 이 아나운서는 무례하다고 생각했죠.

You are rude!!!!!

그리고 자기들이 찬사해 놓고 왜 이제와서 까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우리 나라가 찬사 받고 싶다고 했니!!????

그것도 한 나라의 공영방송의 아나운서가 한 나라의 장관을 인터뷰하면서

몇번이나 말을 끊으려고 했습니다. 창피하지도 않나!!??? 아나운서 하지마라!!!!

성질이 급한건지 아님, 일본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건지!!!!!

전에 일본의 고노다로가 이렇게 무례 한 짓을 한적이 있었죠!!

하지만 장관님은 끝까지 시원하게 자신의 얘기를 침착하게 말씀하셔서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아무튼 강경화 장관님께서 우리 나라의 입장을 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Mekko오빠가 찍은 사진들 보러 오세요!

 

 

이것은 오늘 날짜의 일본 확진자 통계입니다...

국민들에게는 확진자수가 줄어 들어서 긴급사태를 해제한다고 했지만

사실, 경제 침체로 인해 이대로 가다간 폭망하기 떄문에 해제하는 것입니다.

답이 없는 일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잊지마라!!"-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shutterstock! 자신의 멋진 사진을 등록하고 수익을 창출 해 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오늘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오후부터 자택근무로 전환하여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일 안하고 놀고 있다고요?? 

잠깐 쉬는 거라 해 주두겠습니다. 포스팅도 일의 한 부분입니다!!!

최근 대책을 잘 해 온 한국에서 그것도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자숙 생활을 오래해서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치지만,

아직 때가 아니기때문에 더 신중해야 하고 한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기뻐 날뛰는 나라가 있으니 오늘은 그 나라에 대해 얘기 해 볼까 합니다.
shutterstock!! Mekko오빠의 멋진 사진들을 구경하러 오세요~

 

 

한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일본은 기다렸다는 듯, 위와 같은 기사를 실어냈습니다.

품행방정...

이 뜻은 품행이 바르고 행동이 올바르다라는 뜻으로 위의 기사는 한국을 깎아내리기 위한 기사이죠.

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어느 나라보다 대응을 신속하고 잘 해 온 나라가 

클럽에서 확진자가 발생해서 품행방정을 다시 생각해본다...라는 깎아내리기 기사입니다.

저 또한 이번 일은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더 화가 나는 것은 정말 뭐 같은 나라가 왈가 왈가 하는 것 입니다.

지금 누구입으로 품행방정을 얘기하고 있는지, 주제 파악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역으로 일본의 품행방정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제가 차음 일본을 여행했을때 일본은 예의가 바르고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건 사실임!!

그래서 일본 유학을 결심한 이유도 있었죠. 여행이 아닌 한 나라에서 살다보면

참,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보이게 되죠.

어느 나라에 가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어이가 없는 말들을 많이 들어 왔죠.

1. 일본은 치안이 아주 좋다. 그래서 강아지를 밖에서 산책 시킬수 있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치안은 사실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를??? 뭐????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강아지를 목 줄 없이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한국은 천국인거겠죠???

정말 섬나라적인 발상이고 착각에 빠져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2. 세계에서 일본인이 매너가 가장 좋다

옛날 얘기죠. 사실 일본인들의 국민성은 눈치보는 거죠.

그리고 요즘 일본사람들 여행가면 매너 좋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이 조금 일본어를 할 줄 알면 금방 반말 짓거리는게 일본인이죠.

여러 나라 여행지에서 만난 일본인을 봐도 그렇고 한국에 갔을때 한국에서 본 일본인들을 봐도

반말을 짓거리고 거드름을 피우죠. 그냥 조용하기만 하면 매너가 좋은 걸까요??

조용한 것도 옛날 어른들 얘기죠. 젊은 것들은 시끄럽죠.

아주 착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 저희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 딱 한명만 마스크 착용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마스크를 착용해라 아니면 입다물고 조용히 숨만 쉬라고 했죠.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니까, 나는 안해도 된다. 불편하다."

지금으로선 마스크 착용은 기본 매너이죠. 그런데 뭐???

이건 매너가 있는 걸까요??

3. 일본인은 성실하다 

이것도 옛날얘기죠. 성실하면 취직을 해서 일을 할 생각을 해야지,

바이트나 파트로 일을 하는 젊은 이들은 뭘까요??

뭐, 바이트나 파트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왜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취직을 하지 않고 니트족이 탄생된 걸까요??

이유는 딱 하나, 일하기 싫으니까 입니다.

그리고 성실하면 왜 자신의 실수를 감추려고 할까요??

우리 회사 사람들만 봐도 자신의 실수를 보고 하지 않고 숨기고 숨기다

더 큰 문제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전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성실하다면 왜 숨기는 걸까요??

숨기는게 문화인 나라라서 일까요?? 그렇다면 납득!!

4. 일본인은 어른 스럽고 참을성이 강하다

뭔 허공에다 짓어대는지, 뭐???? 

그래서 골든위크에 단체로 바베큐하고 너희들 나라의 여사라는 사람은 단체로 참배하러 갔니??

참을성이 아주 강한구나...ㅎㅎ

어른 스러워??? 참,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들을 일본인들의 특성 중 하나가 갖다 붙이길 잘하죠.

일본인들이 어른 스러울때 있죠. 혼자 있을때, 아는 사람들 없을때.

뭐, 언제적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일본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르다

제가 일본와서 허심 탄하게 얘기를 했던 사람은 14년동안, 딱 한사람뿐이죠.

그 외는 제 얘기를 잘 안했죠. 

왜냐하면 일본에는 혼네와 타테마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겉과 속이 다르다는 얘기죠.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교육 받은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죠.

직설법을 좋아하는 저와는 아주 다르죠.

이것도 얘네들은 아주 이상하게 갖다 붙이기를 잘 하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일본에서 확진자수가 급증을 하자 자택근무를 지시했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하죠.

왜 일까요?? 서로 눈치만 보고, 자택근무를 하겠다면 떱떨한 표정을 짓고 있죠.

오늘도 자택근무를 신청하자, 떱떨한 표정을 짓길래 무시하고 왔죠 ㅎㅎ

 

물론 전부가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제가 일본에 사는 전 국민을 만나본 적도 없기에,

단 제가 14년동안 여기서 살면서 느끼고 경험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가 지금이 때다!라고 한국의 품행방정을 얘기 할 수 있을까요??

일본은 아직도 검사를 재대로 하지 않고 있죠.

어제 일본의 스모선수가 코로나로 세상을 떠났죠. 발병 증세를 느낀 그는

세상을 떠나기 한달전부터 여러 보건소와 병원에 연락을 했었지만

그들은 그를 거부하고 결국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게 그들이 말하는 잘났다는 일본일까요??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품행방정을 거론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확진자수가 줄고 있다고 보도를 때리고

틈을 노려 한국 때리기에 바쁜 나라. 그게 바로 일본이죠.

지금 한 나라의 품행방정을 논의 할때가 아니라 자신의 나라 돌아가는 꼴을 제대로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아는 일본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나라입니다.

중국이 강대국이 되기전에 얼마나 무시했었는지, 지금은 찍 소리도 못하죠.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는 나라.

제가 봤을때 한국이 일본보다 잘나가는게 배아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틈나면 한국때리기를 하고 있죠. 중국은 강하니 찍 소리도 못하고~ 참 비열합니다.

이번 바이러스로 한국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자신들은 잘난 아베때문에 비난을 받자,

부럽고 배아픈 것이 겠죠.

이게 어른 스러운 일본인입니까??

제발 너희들의 품행방정을 정리하고 떠들길 바랍니다.

 

 

지금 일본은 긴급사태를 해제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아마도 조만간에 그렇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나라입니다.

얼마나 자국민들을 저 세상으로 보내려는지 알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제가 오늘 주저리 주저리 불만도 섞어서 포스팅을 했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좀 냅둬!!! 너희들이나 잘해!!그리고 거울 좀 봐라!!
shutterstock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희들의 품행방정은 생각 할 가치가 없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오늘 날씨가 화창한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입니다.

여러분들의 하루 하루는 어떻습니까?? 

이번에 이런 일을 겪고나서, 물론 현재진형행이지만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좀 괴롭습니다. 날씨가 좋아도 어디에도 갈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나갈수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여행도 못 가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이것을 접한 것이 12월, 동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었습니다.

그저, 심한 독감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2월에 한국에 갈때만 해도 금방, 잠잠해지겠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한국에 가서 어떤 채널을 틀어도 이 얘기뿐인 것 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좀 심각성에 대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돌아와서 아마존 준비를 하면서 제가 가입한 카페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어라, "이거 좀 심각한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죠.

제가 아마존으로 배송대행 없체를 찾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저에게 메세지를 보냈더군요.

"지금 상황이 이러니 사업 준비를 미루는게 좋을 듯 합니다" 라고요.

뭐, 저는 그 분의 조언을 무시하고 진행했지만요...ㅎ

그리고 나서 한국의 확진자수가 급증을 하게 되었고, 그 숫자는 어마 어마하게 

급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한국이 없어지는 거 아니야!!!" 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게 되었죠.

하지만 우리 나라는 IMF때도 그랬지만 위기에 강한 나라라는 것을 몸소 느낀바가 있기에

잘 버티고 잘 해쳐갈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대한 민국입니다!!

정부와 자랑스러운 국민들이 잘 화합하여 확진자수는 점점 급감하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미국과 유럽국가들의 확진자수가 급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제동이 걸리게 시작된 것 입니다.

카테고리 제한, 상품 입고 수량 제한....Ohhh, my!!!

이때까지만 해도 일본은 올림픽을 강행하려 했었고 미국이나 다른 서방 국가들의

급증을 보고 쫄았는지 조금씩 검사를 하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한국과 대등하게 되었고, 긴급사태 선언이다, 아베노마스크다 뭐다,

여러 대응책을 내놓지만, 대 실패!!

그러다 결국, 한국보다 확진자수가 많아지고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에 비해 확진자수는 급증은 하고 있지 않지만, 아직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바이러스는 왜 발생하게 된 것일까요??

왜  발생했을때 방치를 했을까요??

이전, 독일의 일간지 빌트가 시진핑 주석을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빌트의 발언대로 정말 중국 정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세상에 일부러 세상에 알리지 않은 걸까요??

이것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일부러 감춘것 이라면 왜 그랬을까요? 누구를 위해? 무엇떄문에??

지금까지 숫한 전염병들이 발생했었지만, 이번의 이 바이러스는 무시무시하고 치료제도 없고,

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경제는 얼음짝 처럼 얼어 붙어가고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근무 환경이 바뀌면서

가정 폭력이 증가, 이혼으로 이어지는 결과, 경범죄들 급증,...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쉽게 만날 수 없게 만들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전처럼 쉽게 달려갈 수 없는 이 무서운 상황.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도 장례식에 조차 못 가고

가슴에 큰 대 못을 박은 채, 떠나보내야하는 이 거지 같은 상황...

정말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불과 몇 달전만에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나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는데

마치, 바이러스는 전쟁이 일어난 기분입니다...

하루 빨리 이 거지같은 바이러스 전쟁이 종식되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제가 좀 어둡고 무거운 얘기를 포스팅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올해 들어와서 참, 많은 일들을 겪었고 겪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고 새해 첫 출근, 거래처의 파산 소식에 저희 회사가 난리가 나서 불량채권자료를

작성하느라 거의 한달 가까이 시간을 소비했고, 

그떄, 불안 불안 했던 일본 건축계의 위기감을 느끼고 아마존 사업을 준비했고

 바이러스가 심각해져 12월에 예약해 놓은 여행을 취소하게 되었고 

이것으로 저또한 저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갖게 되어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분들이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제 올해의 시작은 어둡고 무겁게 시작했죠.

하지만, 전부가 안좋은 일만 있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존이라는 사업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회사 생활만 해 와서 월급쟁이로 살아가면 아무 문제 없을거야, 라고

생각해 왔던 제 자신을 돌아 볼, 좋은 기회가 되어서

나름 플러스가 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했지만, 그 끝은 어떨까요??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작이 힘들면 끝에는 좋은 일이 있거라는 말도 있듯이,

전 이 말을 믿습니다.

5월도 중순에 접어 들지만, 올해의 끝에 과연 좋은 결과를 얻어 웃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두운 생활이 지속 되겠지만

우리님들과 전 세계의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 갈 거라 믿습니다!!

우리 그떄까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조금만 더 버티고 힙내 봅시다!!

가즈아!!!!! 화이팅!!!!   

"시작이 나쁘다고 끝난것이 아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도 날씨가 흐리더니 오늘도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코로나로 집에서만 쉬는 것도 쉽지만은 않군요.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것을 하는 것은 힘드네요.
자숙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이유를 알겠지만,
모두가 자숙을 해야 한다면 해야겠죠.

자, 오늘은 요즘 이 바이러스로 인해 미쳐가는 세상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었습니다.
처음 녹색창과 너투브에서 뉴스를 접했을때 잠시 스쳐거는 바이러스라 생각했었죠.
세상의 어느 누가 이렇게 되리라 생각했겠습니까!?
정말 이 바이러스 하나로 세상이 급변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생활 습관, 시민 의식, 각종 범죄 등등...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택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생기는 부부간의 갈등,
가정 폭력과 남편이 집에 있으므로 생기는 현상들로 이혼이 급증을 하고 있고 타지역 사람들에 대한 혐오감이 형성되고
자숙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희롱들...
경제는 얼음짝 처럼 얼어가고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의 분노...

일본의 한 피트니스가 희롱의 경고를 피해 몰래 영업을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감염확대로 인한 휴업요청이 해제되고 영업을 시작했지만,
음식점이나 재영업을 시작한 가게에 희롱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영업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참, 어렵네요. 먹고 살기 위해서는 영업을 해야하고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괴롭히거나 희롱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위의 기사는 코로나로 자숙하는 사람들이 정신 상태불안으로 하는 생각들이라는 기사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누구라도 이런 생각을 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쩌지??, 가족이나 지인들이 감염되어서 내가 걸리면 어쩌지?? 등등
남편의 폭력 악화, 방에 쳐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의 폭력 악화, 경제적 불안, 낮과 밤이 바뀜 등 여러 불안 요소가 밀려오면서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 전세계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으며 그로인해
피해를 입고 불안에 떨고 있다.

일본의 마스크 가격의 버블 붕괴라는 기사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부족현상이 일어나게 되었고 마스크값이 금값이 되어 버린 세계.
위의 기사는 마스크값이 내려간 내용이다.
값이 내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비싼 마스크이다.
보통 500엔 정도에 살수 있는 50장입, 마스크가 2480엔,
평상시의 5배정도의 가격이다.
하지만 이 가격에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라 할 말을 잇지 못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기사입니다.
잘 버텨온 한국인데 자제를 하지 못해 28일만에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렇듯 제한 된 공간에서 제한 된 것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자숙을 절실히 필요로 할때이다.
끝을 향해 긴 터널의 출구를 향해 달리고 있지만
지루하고 답답하다고 입구로 돌아가려 한다면 절대 그 끝을 볼 수없고 빛을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님들, 그리고 전 세계 여러분들!!
우리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가즈아!!!!!
한번 참아보즈아!!!!!

"끝을 향해 달리다 보면 언젠가 그 끝과 빛이 보일 것이다"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요일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친구들 또는 연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겠지만

어버이 날이기에 집에 가족들과 식사는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유치원때나, 초등학생때는 어버이 날이면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과

코묻은 용돈을 모아서 작은 선물을 사서 부모님에게 드리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낭만은 사라졌네요~

제가 일본에 와서 생활한지 벌써 14년, 부모님과 떨어져서 14년을 홀로 보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14년전의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제가 2006년에 유학을 시작했고 2년이 안됐을 무렵, 집안 형편이 안좋아졌죠.

저희 아버지는 건설 회사를 다니시다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셨고

사업은 굉장히 번창하셨었죠. 그래서 저와 저의 형은 아버지덕분에

나름 부족한거 없이 잘 생활하고 자랐었죠.

그리고 사업을 더 크게 늘리셨고 승승장구 하셨습니다.

제가 유학을 결심했을때, 조금씩 불안 불안 했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승쾌히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유학 생활이 시작되었고 저는 열심히 공부했죠.

유학을 하고 2년이 안됐을 무렵, 어머니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었죠.

아버지가 파산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전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죠. 그리고 이 유학 생활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죠.

그래서 어머니에게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그러지말고 계속 유학을 하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늘려서 생활비를 벌면서 학비를 마련했고 생활은 정말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하루에 한끼, 그것도 고추장에 밥비벼먹기,...

그리고 학교 방학을 틈타 한국의 가족들이 걱정이 되어서

2박3일정도 한국으로 돌아갔었죠.

오랜만에 집에 돌아간 저는 정말 드라마에서만 봤던 빨간딱지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이런 기분으로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애써 미소를 지었고 형과 어머니도 잘왔다며

미소로 반겨주셨죠.

그렇게 짧지만 저에겐 소중한 2박3일을 보내고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

제가 그동안 아껴두었던 알바비를 아버지에게 쥐어드리면서 적지만 소주 생각나실때

아깝다고 생각말고 이걸로 드시라고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는 저를 공항까지 바래다 준다면서 저와 함께 리무진 버스에 올랐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요즘 어머니가 빵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얘기였죠.

저희 어머니는 평생을 주부로서 살아 오셨고 한번도 사회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 분이셨죠.

그런 어머니가 첫 사회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저에게 이런 저런 말씀을 하셨죠.

공항에 도착해 입국 심사를 하기 위해 들어가려던 순간,

어머니께서는 모처럼 한국에 왔는데 아무것도 맛있것도 못해주고 용돈도 못줘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셨죠....

저는 아직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그후 저는 학교 공부를 무사히 마치고 취직도 해서 이렇게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에 가면 언제나 미소로 반겨주시고

맛있는거 하나 더 먹이려고 이것 저것 준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정말 부모님의 은혜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가면 어버이 날과 부모님 생신때 못 해 드린것을 한꺼번에 하느라 가끔

등골이 휠때도 있지만, 제가 이제는 부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합니다.

 

제 얘기를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써버렸네요 ㅎㅎㅎ

어렸을때는 느낄수 없었던 부모님의 품을 점점 나이들면서 느끼게 됩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한국에 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올해도 떨어져서 어버이 날을 보내게 되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본이 긴급사태선언 이후로 처음으로 100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일까요?? 

 

우리님들은 오늘 부모님을 위한 스폐셜한 뭔가를 준비했나요??

오늘만큼은 부모님과 식사를 하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사랑합니다!!" -Mekko오빠

 

www.shutterstock.com/g/Mekkooppa?rid=266133464&utm_medium=email&utm_source=ctrbreferral-link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아왔는데 오늘 날씨가 흐릿한게 곧 비라도 쏟아질것 같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셨습니까?? 저는 어제 반나절 정원을 가꾸고 아마존 준비도하고 

나름, 유익하게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본에 대해서 포스팅할까 합니다.

*네이버 출처- 코로나 확진자수

이거 오늘 녹색창에서 가져 온 데이터입니다. 일본은 어제와 변한게 없네요. 과연 그럴까요??

일본은 검사수가 적기로 세계에서 유명하고 신뢰를 완전히 잃고 있는 상황이죠. (자기들만 모름. 완전 불쌍함)

검사수도 적은데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은 검사를 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 일본은 골든위크, 연휴에 들어 갔고, 이 연휴가 끝나면 어찌될지 상상 할 수 있겠습니까??

어제, 정말 놀라운 뉴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감추려고 별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하면,

도쿄의 한 회사원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자택에서 요양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죠.

그래서 그 남성은 집에서 요양을 했고

사망당일, 아침 출근하는 아내분과도 평상시처럼 대화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분이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때였죠. 남편은 침대위에 싸늘한 시체로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사망후, 그 남성이 코로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검사를 하지 않는 겁니까?? 자국민들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을 이렇게 죽게 방치 할 셈입니까??

왜 이렇게 무책임 할까요??

만약, 병원에서 검사라도 했었다면 좀 덜 억울하겠죠.

이 분 목숨은 대체 누가 책임 질건가요?? 아베 너냐??? 

그리고 이 기사를 어제 저녁에 야후재팬에서 읽었고 오늘 포스팅하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네요. 벌써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나요??

몇일전 아베는 "코로나대응으로 한국과 협력하길 원하다" 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일본 뉴스에는 이런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죠.

"왜 한국은 일본을 도우려고 하는지, 그 꿍꿍이는..."

"코로나영향, 한국 경제의 최대 약점...스왑"

"스왑때문에 일본을 도우려는 한국.."

등등,...이런 상황에도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본 정부의 여론전, 그리고 한국 떄리기...

 

정말 어이없는 나라이죠.....

그 기사에 댓글을 다는 젊은이들과 우익들...이 시대에 이런 찐따들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에도 극심한 네티즌들이 있죠...한심하죠)

동일본 지진떄도 한국이 도운것만 싹빼고 보도도 하지 않고 이번에도 코로나발생때

비자등, 문제가 있었어도 도와주겠다는데 꼭 그렇게 말하고 싶나??

제가 봤을때 이런 나라는 그냥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너무 어린아이 같다고 느낄때가 많고 너무 무책임하고

남탓을 잘 한다고 일상생활에서도 숟하게 느꼈고 이번일로 완전히 그 생각이

굳어버렸습니다.

제가 회사에서도 일할때봐도 일본 남성들의 특징! 

1. 자신의 실수를 숨긴다

2. 정보 공유를 안할뿐더러 정보를 줘도 받아 먹지 못함

3. 도와주려 손을 내밀어도 거절 (국민성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직장에서 그러면 주변에 민폐임)

4. 좋은 일은 상사에 보고, 나쁜 일은 숨김

5. 아날로그가 많음 (시스템에 대한 아날로그도 있지만, 생각자체가 아날로그임)

5. 남탓 잘함

6. 말만 번드러지게 하고 절대 안지킴

더 있지만 대략, 제가 짧지만 10년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 부분이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이런 식으로 기사를 많이 내보내죠. 물론 전 세계의 소식을 전해야하는 의무가 있겠죠.

그런데 전 세계 숫자에 자신들의 숫자를 비교해 보도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감염자나 확진자가 많은 나라만 이렇게 숫자로 나타내죠.

한국을 넘어선 지금은 한국의 확진자수를 알리지 않죠. 왜 그럴까요??

국민들이 동요할까 그렇겠죠. 그렇게 한국을 때려났으니 지금와서 자존심 구기기 싫다는 거겠죠.

일본이라면 이렇게 변명하겠죠.

"일본보다 확진자가 적은 나라는 알릴 필요없다" 라고  하겠죠.

뻔한 말장난, 투명하지 않은 정부와 여론,.. 역사부터 지금 이런 일본의 바보같은 짓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아니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그럼, 일본 국민들은 밖에 싸돌아 다닐수 없겠죠(해외등)

워낙 주변 눈치만 보는 국민성이 있어서 그렇죠.

왜 그럴까요??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역사에 번듯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역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거짓으로 눈을 가리려는 일본, 그 정부.

그럼, 저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그렇게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ㅎㅎ패턴 뻔하죠...

돌아 갈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ㅎㅎ 제가 여기서 낸 세금이 있는데

그냥 돌아가면 아깝죠. 누구좋으라고~ㅋ

위의 기사는 "반복되는 일본의 실패 패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썩어 빠진 자존심, 일본 우월주의"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자,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어떻게 급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한국 전쟁 발발이죠.

미국은 한국 전쟁때 시급한 군수 물자를 일본에서 생산을 했고 그로인해 전쟁으로 폭망 할 뻔한 일본은

빛을 보고 성장하게 되었죠.

그리고 버블시대에 들어갔고 그 거품 경제는 무너져 버렸죠.

그때부터 일본은 전혀 변한게 없죠.

한국은 전쟁이 끝나고 군사 독제에서 민주화를 이루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나라였고

한국에게 기술을 가르친 일본으로서 지금의 한국은 무서운 존재인 것이죠.

그래서 더욱 일본은 한국 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자국민들이 이번사태로 어떻게 되든간에

쓸데없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거짓 뉴스와 메스컴으로 자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죠.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나라가 정말 선진국인가?" "어떻게 선진국이 된 걸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은 선진국입니까??

저는 쇠퇴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썩은 자존심으로 국민들을 못 살게 굴다가 경제 침체와 더불어

"사요나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대책없고 무모한 일본, 일본은 더이상 비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하나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주변 눈치만 살피는 나라, 일본...

그들에게 더이상 미래는 없다....

 

일요일 아침에 너무 무거운 포스팅을 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심각하고 어이없는 일본의 뉴스나 일본 정부를 보면 

저절로 글이 써집니다~ 이해해주세요~~

즐거운 주일 보내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선진국 국민의 참 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첫 단추 잘못끼고 내버려두면 바보취급 당한다... 꼭 너희들 같이..."-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