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아왔는데 오늘 날씨가 흐릿한게 곧 비라도 쏟아질것 같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셨습니까?? 저는 어제 반나절 정원을 가꾸고 아마존 준비도하고 

나름, 유익하게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본에 대해서 포스팅할까 합니다.

*네이버 출처- 코로나 확진자수

이거 오늘 녹색창에서 가져 온 데이터입니다. 일본은 어제와 변한게 없네요. 과연 그럴까요??

일본은 검사수가 적기로 세계에서 유명하고 신뢰를 완전히 잃고 있는 상황이죠. (자기들만 모름. 완전 불쌍함)

검사수도 적은데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은 검사를 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 일본은 골든위크, 연휴에 들어 갔고, 이 연휴가 끝나면 어찌될지 상상 할 수 있겠습니까??

어제, 정말 놀라운 뉴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감추려고 별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하면,

도쿄의 한 회사원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자택에서 요양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죠.

그래서 그 남성은 집에서 요양을 했고

사망당일, 아침 출근하는 아내분과도 평상시처럼 대화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분이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때였죠. 남편은 침대위에 싸늘한 시체로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사망후, 그 남성이 코로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검사를 하지 않는 겁니까?? 자국민들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을 이렇게 죽게 방치 할 셈입니까??

왜 이렇게 무책임 할까요??

만약, 병원에서 검사라도 했었다면 좀 덜 억울하겠죠.

이 분 목숨은 대체 누가 책임 질건가요?? 아베 너냐??? 

그리고 이 기사를 어제 저녁에 야후재팬에서 읽었고 오늘 포스팅하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네요. 벌써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나요??

몇일전 아베는 "코로나대응으로 한국과 협력하길 원하다" 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일본 뉴스에는 이런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죠.

"왜 한국은 일본을 도우려고 하는지, 그 꿍꿍이는..."

"코로나영향, 한국 경제의 최대 약점...스왑"

"스왑때문에 일본을 도우려는 한국.."

등등,...이런 상황에도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본 정부의 여론전, 그리고 한국 떄리기...

 

정말 어이없는 나라이죠.....

그 기사에 댓글을 다는 젊은이들과 우익들...이 시대에 이런 찐따들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에도 극심한 네티즌들이 있죠...한심하죠)

동일본 지진떄도 한국이 도운것만 싹빼고 보도도 하지 않고 이번에도 코로나발생때

비자등, 문제가 있었어도 도와주겠다는데 꼭 그렇게 말하고 싶나??

제가 봤을때 이런 나라는 그냥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너무 어린아이 같다고 느낄때가 많고 너무 무책임하고

남탓을 잘 한다고 일상생활에서도 숟하게 느꼈고 이번일로 완전히 그 생각이

굳어버렸습니다.

제가 회사에서도 일할때봐도 일본 남성들의 특징! 

1. 자신의 실수를 숨긴다

2. 정보 공유를 안할뿐더러 정보를 줘도 받아 먹지 못함

3. 도와주려 손을 내밀어도 거절 (국민성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직장에서 그러면 주변에 민폐임)

4. 좋은 일은 상사에 보고, 나쁜 일은 숨김

5. 아날로그가 많음 (시스템에 대한 아날로그도 있지만, 생각자체가 아날로그임)

5. 남탓 잘함

6. 말만 번드러지게 하고 절대 안지킴

더 있지만 대략, 제가 짧지만 10년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 부분이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이런 식으로 기사를 많이 내보내죠. 물론 전 세계의 소식을 전해야하는 의무가 있겠죠.

그런데 전 세계 숫자에 자신들의 숫자를 비교해 보도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감염자나 확진자가 많은 나라만 이렇게 숫자로 나타내죠.

한국을 넘어선 지금은 한국의 확진자수를 알리지 않죠. 왜 그럴까요??

국민들이 동요할까 그렇겠죠. 그렇게 한국을 때려났으니 지금와서 자존심 구기기 싫다는 거겠죠.

일본이라면 이렇게 변명하겠죠.

"일본보다 확진자가 적은 나라는 알릴 필요없다" 라고  하겠죠.

뻔한 말장난, 투명하지 않은 정부와 여론,.. 역사부터 지금 이런 일본의 바보같은 짓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아니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그럼, 일본 국민들은 밖에 싸돌아 다닐수 없겠죠(해외등)

워낙 주변 눈치만 보는 국민성이 있어서 그렇죠.

왜 그럴까요??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역사에 번듯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역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거짓으로 눈을 가리려는 일본, 그 정부.

그럼, 저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그렇게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ㅎㅎ패턴 뻔하죠...

돌아 갈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ㅎㅎ 제가 여기서 낸 세금이 있는데

그냥 돌아가면 아깝죠. 누구좋으라고~ㅋ

위의 기사는 "반복되는 일본의 실패 패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썩어 빠진 자존심, 일본 우월주의"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자,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어떻게 급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한국 전쟁 발발이죠.

미국은 한국 전쟁때 시급한 군수 물자를 일본에서 생산을 했고 그로인해 전쟁으로 폭망 할 뻔한 일본은

빛을 보고 성장하게 되었죠.

그리고 버블시대에 들어갔고 그 거품 경제는 무너져 버렸죠.

그때부터 일본은 전혀 변한게 없죠.

한국은 전쟁이 끝나고 군사 독제에서 민주화를 이루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나라였고

한국에게 기술을 가르친 일본으로서 지금의 한국은 무서운 존재인 것이죠.

그래서 더욱 일본은 한국 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자국민들이 이번사태로 어떻게 되든간에

쓸데없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거짓 뉴스와 메스컴으로 자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죠.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나라가 정말 선진국인가?" "어떻게 선진국이 된 걸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은 선진국입니까??

저는 쇠퇴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썩은 자존심으로 국민들을 못 살게 굴다가 경제 침체와 더불어

"사요나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대책없고 무모한 일본, 일본은 더이상 비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하나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주변 눈치만 살피는 나라, 일본...

그들에게 더이상 미래는 없다....

 

일요일 아침에 너무 무거운 포스팅을 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심각하고 어이없는 일본의 뉴스나 일본 정부를 보면 

저절로 글이 써집니다~ 이해해주세요~~

즐거운 주일 보내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선진국 국민의 참 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첫 단추 잘못끼고 내버려두면 바보취급 당한다... 꼭 너희들 같이..."-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