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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인 스티커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또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셨습니까??

저의 블로그가 허위매물 양아치들 때문에 방문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기뻐해야할지,.. 양아치들 덕분이라는 표현은 더러워서 하지 않겠습니다.

하루 빨리 양아치들이 검거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양아치들 뒤에 썩은 공무원이 개입되어 있다는 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썩은 양아치들의 뿌리를 뽑길 바랍니다.

양아치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제가 아마존을 시작하고 가장 머리속이 하얗게 되었던 일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6월 13일 저녁이었습니다.

일본 아마존의 포스팅을 한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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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일뿐입니다.

셀러 센트럴에 로그인 하려고 이메일 주소와 패스워드를 입력한후, 어느때와 같이 2단계 승인을 위한 번호를 발송 했습니다.

그런데 승인번호가 수신이 안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뭔가 오작동이라고 생각하고 3~4번 다시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승인번호가 날아올 낌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뭔가 불안감이 언습해 오고 이런 저런 것들이 머릿속을 스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이잡듯 이와 같은 케이스를 찾아 봤지만,

어디에도 올라와 있지 않았죠.

"이게 그 말로 듣던, 계정 정지??? 에이, 설마~ "라는 생각을 되풀이 했었습니다.

혹시 일본 아마존 판매와 관련이 있나??? 라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만, 초보셀러인 제가 뭘 알겠습니까~

하지만, 문득 페이스북에서 읽었던 내용이 떠올랐죠.

어느 한 셀러분이 영국의 계정을 신청하고 미국 계정이 동결되었다는 내용이었죠.

헉!!!! 설마!!!!!!!!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전 아주 반대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셀러 가입을 했을때, 잘 못 등록해서 일본의 계정을 만든후, 미국 계정을 등록 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일단 아마존에 전화를 걸기로 했습니다.

우선, 언어 소통이 잘 되는 일본 아마존에 전화하려고 했는데,

ㅎㅎㅎ셀러 센트럴에 들어 갈 수가 없으니 구매자쪽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판매자의 경우 셀러 센트럴에서 전화걸기 서포트를 신청하면 바로 판매자 서포트에서 전화가 걸려 오는데

저는 상황이 상화이니 구매자쪽으로 전화를 해서 판매자 서포트에 연결하기를 노렸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로봇같은 목소리의 서포트팀이 응답을 했죠.

저는 내용을 설명하고 판매자 서포트에 연결해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니 이것 저것 묻더라구요.

이름은 뭐냐, 한자는 어떻게 쓰냐, 등등 그러더니 등록이 안되었으니 판매자 서포트로 연결을 할 수 가 없다는 것이엇죠.

뭔 개소리야!!!! ㅋㅋ

미국 아마존은 미국 아마존 판매 사이트에 등록하고 셀러 가입을 했고,

일본 아마존은 판매 사이트 등록을 하지 않고 바로 셀러 가입을 한 상황이라 등록이 되있을리가 없었죠.

그래서 다시 설명을 했고 미안하다면서 판매자 쪽으로 연결을 해줬습니다.

판매자 서포트쪽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수차례 받고 드디어 서포트를 받았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지침서를 받았지만 아무짝에 쓸모가 없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여기서 도움 받는 것을 포기하고 질문을 하나 했죠.

"혹시 나의 계정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혹시 제 계정이 정지를 당하거나 동결 되었습니까??"라고 물어봤죠.

다행히도 계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들도 왜 그런지 알수가 없다고 했죠.

그렇게 토요일 저녁을 보낸후, 저는 너무 신경쓰여서 일요일 새벽에 일어나

미국 아마존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사실,메일도 셀러 센트럴에 들어가서 보내야 하는데 들어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양해를 구하면서 저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후, 미국아마존으로 부터 메일이 날아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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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으로 부터의 메일

뭐, 주저리 주저리 쓰여 있지만, 결국 셀러 센트럴에 로그인하여 전화번호를 변경하라는 내용이었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셀러 센트럴에 들어 갈 수 없다고 ㅎㅎ

이건 뭐 인내심의 한게를 넘어서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뭐, 다행히도 아마존 셀러 앱이 있어서 판매 현황이나 재고 파악은 할 수 있지만,

앱은 셀러 센트럴을 축소시킨 버젼이기 때문에 이 상태가 지속되면 아주 괴로워 질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일단, 셀러 센트럴에 로그인 하는 행위는 포기한채 일요일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랩탑에 전원을 켜고 셀러 센트럴의 로그인 화면앞에 섰죠.

오!!!!!!!!!! 그런데 2단계 승인번호가 아주 태연하게 날아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번호가 이렇게 반가울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셀러 센트럴에 로그인시, 2단계 승인번호가 핸폰으로 날아오지 않을때,...

여러번 시도 하지 말고, 그냥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다음날 다시 시도한다.

이게 결론입니다 ㅋㅋㅋ

이렇듯 초보셀러에게 있어서 별 대수롭지 않은 일도 불안하고 멘붕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깊이 새겨봅니다.

저와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앞으로 멘탈 붕괴가 시작되는 일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당황해 하지 말고 자신의 멘탈 꼭 부여잡고 버티고 또 버티고 침착을 잃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문제 발생시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은....나 자신뿐이다.."-Mekko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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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인 스티커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 영화보고 아마존 상품 찾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낮잠도 실컷 잤습니다.

제가 이번달 11일에 일본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아마존은 생각지 못한 루트라서 아무런 광고도 하지 않고 상황을 보기로 생각했었죠~

그리고오늘, 상품이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셀러 센트럴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인증번호가 몇번이고 발송이 되지 않아서

앱버젼의 셀러 센트럴로 들어가보니 분명, 미국의 아마존 상품은 재고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팔릴리가 없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머리 속을 스쳐가는 것이 일본 아마존이었죠~~

혹시나 해서 나라를 변경해서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일본 아마존에서 판매가 형성 되었습니다!!! 가즈아!!!!!!!

 

 

 

뭐랄까, 아무런 기대도 없이 시작했는데 이렇게 팔릴 줄이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기쁘고 보람을 느끼네요!!

미국 아마존에서 첫 상품 팔렸을때 만큼은 아니지만요~~ㅎㅎ

정말 이 상품 준비하면서 몇번이고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혀서 이 상품을 포기 할까 했었는데

이렇게 팔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고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 보람을 느낍니다!!

상품을 선정하고 소싱하고, 주문하고, 리스팅하고... 이베이에 팔려다가 코로나로 때문에 미국 아마존으로 변경했다가

서류불충분으로 퇴짜 맞고, 일본 아마존으로 급변경까지...ㅋ 재밌습니다!!!

첫 상품 준비할때도 순조롭지만은 않았는데 두번째 상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품들이 이렇게 팔려준다면 더 할 기쁨이 없습니다~

힘들고 고생한 만큼 대가가 돌아온다는 것을 아마존 사업을 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투브의 동영상들을 보면 카테고리 선정을 쉬운 쪽으로 유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말씀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제한도 많이 있고 자신이 투자해야 할 시간과 필요에 따르면 비용도 추가적으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간단한 카테고리는 오히려 경쟁력이 많아서 가격 싸움이 되리라 생각해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찾아서 상품을 선정했습니다.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말이죠.

물론, 저같은 초보셀러가 아직 감당하기 어려운 카테고리도 많지만 자신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서

상품을 선정하기전에 어디까지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카테고리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상품이 팔린다고 잘난척 하는 것이 절대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이 두가지 상품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전 아직 초보셀러이고 앞으로 더 많은 산을 넘어야 하고 그 속에서 많이 배워가야 한다는 초심을 잃고 싶지 않기에

건방지게 적어 봅니다~~

저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셀러님들

결국 상품 선정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자신과 데이터만 믿고 질러야하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님들, 토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마존!! 가즈아!!!!!!! 가 보자!!!!

"사업이란 세상에 홀로 남겨진 느낌... 자신만을 믿고 앞으로 향해야 한다."-Mekko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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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인 스티커 보러 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있습니까??

저는 요즘 이래 저래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비는 시원하게 내리는데 후덥지근 합니다.

제가 미국 아마존을 준비하면서 이베이를 준비하다가

이베이의 상품을 발송하는데 문제가 생겨서 급히 일본 아마존으로

루트를 변경했는데, 드디어 오늘부터 판매 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아마존으로 부터 메일이 날라왔더군요.

제가 주문한 상품을 아마존에 내리고  있는 중이고 곧 스테터스가 

수령중으로 바뀔것이고 그러면 판매를 할 수있다 라는 내용이었죠.

미국 아마존에 첫 상품을 넣었을때  처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상품이 일본에서도 순조롭게 판매 될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루트가 늘었다는 것이 기쁠 뿐입니다.

그리고 2시간후, 수령중이라는 메일이 다시 날아왔죠.

사실, 이번 상품은 바리에이션이 있는 상품이라서 제대로 리스팅이 됐는지

궁금하기도 좀 불안했었는데

아마존에 가서 상품을 확인 했는데 제대로 리스팅이 되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리스팅하면서 첫 바리에이션 상품이라서 

여기 저기 인터넷과 유투브를 찾아 봤는데

자세한 설명이 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구입한 책을 봐도

정말 간단한 설명뿐이었죠.

그런데 제대로 등록되어서 제 자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ㅋㅋ

자, 앞으로 일본 아마존이 어떤 즐거움을 저에게 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베이로 출격하려다 급변경한 케이스라서 광고를 할지 말지 

조금 망설여집니다.

2곳에서 광고를 돌리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저에겐 메인 무대는 미국이기에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저랑 같은 초보셀러님들, 그리고 앞으로 아마존 사업을 생각하시고 계시는 분들,

우리 한걸음 한걸음, 같이 힘내면서 아마존이란 거대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살아나가 봅시다!!!

 

 

 

비도 내리고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생각나게 하는 날이네요~~

우리님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조급해 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Mekko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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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인 스티커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습니까?
요즘 해가 길어져서 오후7시에도 날이 밝습니다.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3주정도 됐고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 과연 아마존이란 계속 해도 되는 사업일까??
아니면 접어야 할까??

저는 정확히 말하면 판매를 2주밖에 못해서 정확히 뭐라고 정의 할 수는 없지만,
아마존은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몇가지 조건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왜?? 2주밖에 못했냐고요??
ㅋㅋㅋ 재고가 떨어져 가서 지금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량 제한이 있을때 다행히 중국에 보관을 했었던 재고가 있어서 그것을 지금 전부 운송 중이고 일단, 이것들이 입고 되면 다시 판매 개시, 그리고 추가 발주들을 넣은 상태라서 이 친구들도 재입고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렸습니다.
무슨 조건이냐~~
지금부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 하지 마세요~
1. 아마존은 소자본으로 시작 할 수 있다.
: 유투버의 님들께서 소자본으로 시작 할 수있다 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소자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정확히 얼마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어떤 유투버님이 50만원으로 할 수 있다고 하셨죠.
전 그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소싱 할 상품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에 배송비 포함하면 50만원으로는
절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50만원으로 창업하려는 사람들도 없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판매 시작하고 광고 돌리고 그리고 여유를 갖고
추가 발주를 하여 재고를 채워 가려면
4~5백만원 정도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뭔 소리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도 있으니 오해마시고~
아마존 가입하고 첫 상품 소싱하고 입고 시키고
판매 시작까지 거의 2달정도 걸리더군요~
판매 시작했다고 상품이 팔리는 것은 아니죠?!
광고 돌려야 겠죠~ 여기서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광고 돌린다고 판매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동시에 수익 창출이 되면 좋지만 안될경우, 광고비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자, 여기서 그 상품이 팔린다면 재고 확보를 위한 자금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반대로 상품이 안팔릴 경우 다른 상품을 찾거나
소싱 할 자금이 필요하겠죠~
그러니 잠깐하고 말거 아니면 50만원으로
아마존을 절대 운영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투버님들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소자본보다 여유를 갖고 시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비싼 수강은 필요할까?
글쎄요~ 강의 내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반대로 수강하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네요.
강사님들이 상품 선정을 해주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수강은 필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의를 들으시면 아마존 가입부터 페이오니아 가입까지 그리고 상품 소싱방법등등,
막힘없이 진행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마존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요??
우리가 제일 시간을 투자 하는 것이 뭘까요??
제일 불안해 하는 것이 뭘까요??
상품 선정이 아닐까요~?
만약 이것을 강사님이 같이 골라주지 않거나 강의 내용이 단지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수강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돈을 자본금으로 돌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 일반적인 강의 내용들은 셀러 센트럴에 가면 더 명확히
적혀 있고 동영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사님들이 셀러 센트럴의 자료들을 자신만의 코멘트로 바꿔 설명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단, 자신이 아마존을 진행하다 막히거나 큰 벽에 부딪힐때가 있을텐데, 그럴때 혼자서 싸워가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죠.
하지만 저같은 사람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라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제가 뭐, 수익이 엄청 좋거나 성공했다는 얘기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3. 아마존은 되는 사업일까?
저는 아마존 시업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팔리는 상품을 선정했을때 라는 조건부가 필수겠죠. 그리고 여유를 갖고 돈을 굴릴 수 있다면요.
그리고 정말 대박치는 상품이 아니라면 한 상품으로 승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마존은 요식업이나 다른 창업보다 투자비용은
적지만, 나름 자본금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하지만 다른 창업보다 피똥싸면서 망할 확율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마존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계속 도전해 갈 생각입니다.
단, 너무 유투버님들의 말씀들을 그대로 수용하기 보다는
소신을 갖고 자신의 판단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6월5일이 수익 이체 결제 요청이 가능 하다고 아마존으로부터 메일이 날라왔지만 전 당분간 수익이 발생해도 쟁겨뒀다가 다음달에 요청할까 합니다~

그로인해 불이익이 있는지 없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마존,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셀링이 쉽게 이용 가능해졌는데,
이것 또한 굉장한 매력이라고 느낍니다.
공부중~~ㅋㅋ
올해까지는 아마존에 올인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자하는 해로 정했기에 개인적 수익보다는 아마존에 안착 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바이러스로 인해 어디에도 갈 수 없으니,
내년에는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바닷가에서 저녁 노을 보면서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투자없이 수익을 낼 수 없고 자본금없는
사업은 힘들뿐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요일 아침입니다!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아마존에 집중하다 보니

포스팅에 소홀히해서 깊은 반성을 하며,

랩탑앞에 앉아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저는 오늘 하루 자택근무를 하기로 하고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 포스팅합니다.

일본은 단순히 경제 침체로인해 긴급사태를 해제한 상황이라 저에게 있어서 마지막 자택근무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긴급사태를 해제 한다고 해서 일본 경제가 좋아질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아지면 좋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ㅎ

 

자, 이런 얘기는 접어두고~

제가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판매를 시작하고 이틀후, 아마존 PPC광고를

시작했고 삼일째 판매가 이뤄졌죠. 그리고 광고를 조금씩 변경하고 해서 지금 심심치 않게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뭐, 자신의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알아가면서 하기로 생각했기에

지금의 판매 스피드에 하루 하루 행복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실, 저는 아직도 PPC광고가 100% 이해가 되지 않았고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얼추 이해가 되지만 100%라고 한다면 60%밖에 이해하지 못한 상태라 더 깊은 연구와 공부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도 아니라 셀러 센트럴에서 한국어로 변경해서 읽어보면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거라 좀 뭐랄까 문장이 어색하다고 해야 할지, 아님 제가 한국어를 잊어버려서 어색하게 느끼는 건지,

알수는 없지만... 이해하기 어려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쁠수도 있겠네요~~ㅋ)

처음에는 아마존에게 맡기는 자동으로 플랜을 세웠는데

팔리기는 팔리는데 속도가 좀 더디더군요.

그래서 수동, 맞춤형 플랜으로 해보기로 하고 인터넷과 책을 살펴보았는데,

블로그글들이나 책이나, 아마존 셀러 센트럴에 적혀있는 문장 그대로 사용해서 올린 글뿐이고 책도 배끼기만 했네요. 헐~~~~~

할 수 없이, 그냥 해보기로 하고 돈키호테식으로 밀어부치기로 결심했습니다.

 

 

1. 캠페인(광고) 이름을 짓는다

2. 종료 날짜를 정한다

(셀러가 종료 날짜를 정하지 않으면 광고는 계속됩니다)

3. 일일 예산을 정한다

(기본 $1이상이고 $30달러 이상이면 하루 종일 광고를 개제 할 수 있으나, 예산을 넘어가면 일단 중단이 되고 그 다음 날 다시 개제 됩니다)

4. 설정을 자동으로 할지 수동으로 할지 정한다

(자동은 아마존이 자신이 리스팅할때 설정한 키워드로 접근하는 방식이고, 수동은 자신이 리스팅외에 단어나 문구를 추가해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마존 검색창에 unbreakable 이라고 검색하면 그에 관련된 문구가 쭉 쭉나오죠. unbreakable wine glass, unbreakable〇〇,

이런식으로 추가 문구를 입력해 판매를 활성화 시킬수 있습니다)

5. 캠페인 입찰 전략입력

.동적 입찰가/ 낮춤만- 광고가 판매로 전환될 가능성이 낮을때 실시간으로 입찰가를 낮춰줍니다

.동적입찰가/높임과 낮춤- 광고가 판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을때 실시간으로 입찰가를 높여주고, 낮을땐 낮춰준다

.고정입찰- 입찰가를 수동 조정하며, 위와는 다르게 판매 가능성에 따라 입찰가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판매 실적이나 스피드를 동시에 생각한다면

동적 입찰가/높임과 낮춤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품만 빨리 판매하려고 한다면 동적 입찰가/낮춤, 상품 수량보다 판매가에 포거스를 맞춘다면 고정입찰가로 해서 상황에 맞춰 수동 조정하는 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5. 개제 별로 입찰 조정 설정- 각각 50%,25% 조정을 설정한 경우 캠페인 입찰 전략에 따라 입찰액이 적용됩니다.

.검색 최상위 ( 첫번째페이지)

.기타 상품 페이지

6. 광고 그룹 생성

7. 상품 선택

그리고 광고 시작!!!!!!!!

 

광고를 해보고 느낀것은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광고를 올리기 전에 저의 상품이 팔릴까? 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확실히 광고의 힘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광고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저는 초보 셀러이고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리뷰와 평점, 그리고 아마존 랭크 업이기에

일단, 수익은 접어두고 판매에만 집중하기로 생각했기에 지금은 광고에 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는 투자없이는 큰 수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파이기에 지금은 좀 힘들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앞을 보며 달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 셀러님들이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자신의 비지니스 마인드에 맞는 광고를 설정하시고

판매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 상품을 아마존에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ㅋㅋ

사실, 상품을 소싱하면서 샘플을 부탁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 상품을 샘플로 구입을 했는데,

4월12일에 주문했는데 물건이 도착 할 생각도 안하고, 번호 추척해봐도 늘 같은 곳에 머물고 있어서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려고 주문했을때 날라온 메일로 들어갔더니,

에휴~~~낚였습니다 ㅋㅋㅋㅋ 그 회사가 없네요 ㅎㅎ창피합니다!!! 셀러가 낚이기나 하고~~

기부했다 치고 저는 아마존에서 저의 상품을 구입하기로 했죠.

실제 제 상품을 확인하는 차에서도 좋을 것 같고 해서 그냥~~ 카드로 긁어버렸죠~!

그리고 얼마후 메일이 와서 제가 주문이 6월4일에 도착한다는 것이 내용이었습니다.

5월 21일에 주문해서 6월4일, 그것도 해외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메일 상품을 운반 상태를 알리는 메일이 보내졌고,

그리고 바로 어제 5월 26일!!!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예상보다 아주 빨랐죠!!!

역시 아마존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상품도 생각했던것 보다 양호 했기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사진 촬영, 편집해서 리스팅을 다시 해보고 판매 성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점점 바빠지고 자신을 위해서 할 일이 있다는 것에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아마존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셀러가 감히 말씀드리기에 뭐하지만,

아마존은 굉장히 많은 분석과 실행 착오도 겪으면서 자신의 수익을 늘려가는 비지니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상품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리스팅을 잘하고 돈을 드려서 광고를 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상품 선정이 잘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자신을 위해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미래가 있고 그 미래가 보인다는 것이 아닐까~"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