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도 날씨가 흐리더니 오늘도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코로나로 집에서만 쉬는 것도 쉽지만은 않군요.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것을 하는 것은 힘드네요.
자숙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이유를 알겠지만,
모두가 자숙을 해야 한다면 해야겠죠.

자, 오늘은 요즘 이 바이러스로 인해 미쳐가는 세상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었습니다.
처음 녹색창과 너투브에서 뉴스를 접했을때 잠시 스쳐거는 바이러스라 생각했었죠.
세상의 어느 누가 이렇게 되리라 생각했겠습니까!?
정말 이 바이러스 하나로 세상이 급변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생활 습관, 시민 의식, 각종 범죄 등등...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택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생기는 부부간의 갈등,
가정 폭력과 남편이 집에 있으므로 생기는 현상들로 이혼이 급증을 하고 있고 타지역 사람들에 대한 혐오감이 형성되고
자숙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희롱들...
경제는 얼음짝 처럼 얼어가고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의 분노...

일본의 한 피트니스가 희롱의 경고를 피해 몰래 영업을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감염확대로 인한 휴업요청이 해제되고 영업을 시작했지만,
음식점이나 재영업을 시작한 가게에 희롱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영업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참, 어렵네요. 먹고 살기 위해서는 영업을 해야하고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괴롭히거나 희롱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위의 기사는 코로나로 자숙하는 사람들이 정신 상태불안으로 하는 생각들이라는 기사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누구라도 이런 생각을 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쩌지??, 가족이나 지인들이 감염되어서 내가 걸리면 어쩌지?? 등등
남편의 폭력 악화, 방에 쳐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의 폭력 악화, 경제적 불안, 낮과 밤이 바뀜 등 여러 불안 요소가 밀려오면서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 전세계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으며 그로인해
피해를 입고 불안에 떨고 있다.

일본의 마스크 가격의 버블 붕괴라는 기사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부족현상이 일어나게 되었고 마스크값이 금값이 되어 버린 세계.
위의 기사는 마스크값이 내려간 내용이다.
값이 내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비싼 마스크이다.
보통 500엔 정도에 살수 있는 50장입, 마스크가 2480엔,
평상시의 5배정도의 가격이다.
하지만 이 가격에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라 할 말을 잇지 못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기사입니다.
잘 버텨온 한국인데 자제를 하지 못해 28일만에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렇듯 제한 된 공간에서 제한 된 것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자숙을 절실히 필요로 할때이다.
끝을 향해 긴 터널의 출구를 향해 달리고 있지만
지루하고 답답하다고 입구로 돌아가려 한다면 절대 그 끝을 볼 수없고 빛을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님들, 그리고 전 세계 여러분들!!
우리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가즈아!!!!!
한번 참아보즈아!!!!!

"끝을 향해 달리다 보면 언젠가 그 끝과 빛이 보일 것이다"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Mekko오빠가 만든 라인 스티커 구경하러 오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는 부모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셨습니까??

저는 같이 보낼수 없었지만 전화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유학할때만해도 국제 전화를 걸려면 국제 전화카드를 충전해서 써야했는데

지금은 카톡이나 라인으로 무료로 통화 할 수 있으니....ㅋㅋ

여러분 야구 좋아하십니까??

저는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를 자주 봅니다.

그 이유는 KBO나 NPB의 응원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요. 개인적으로는 MLB같은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뭐, 하지만 그런 응원을 즐겨서 야구장을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스트레스도 풀수있고~~

뭐, 아무튼.. 그런 메이저리그가 올해 그 바이러스로 인해 개막을 연기하게 되었죠.

 

 shutterstock! 자신의 멋진 사진들을 올리고 수익을 창출 해 보자!!

이맘때쯤이면 주말에 평일에 녹화해둔 야구를 보거나 주말 시합을 보곤 했는데...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야구팬들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올해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 선수와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 선수, 그리고 추신수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아쉽지만 개막을 기다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지금 굉장히 핫한 한국 프로야구!! KBO의 열풍이 미구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 

한국은 바이러스를 제일 먼저 극복해가고 있는 나라로

야구의 긴 역사를 가진 미국이나 일본이 개막 조차 못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한국은 2020년 KBO의 개막을 시작하였습니다.

 KBO가 개막을 했을때 이웃도 아닌 이웃나라, 일본이 한국떄리기 기사를 내보냈었죠.

한국 프로야구, 이런 상황에 프로야구 개막, 선수들 마스크에 무관중, 확진자 증가 얘상...등등

저도 처음에 걱정은 했지만 생각해보면 팬이 야구장에서 응원을 하든 티비로 응원을 하든 

선수들은 그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선수들이나 연예들을 보면 좀 그런 티가 팍팍나죠.

난 연예인이다, 난 우명한 선수다,..등등 인터뷰도 말만 번드러지게 하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러니 너희들 대응책이 이 모양인 거야!! ㅎㅎ

아무튼, 그런데 이게 웬걸~~ 확진자수도 늘지 않고 오히려 굉장히 핫한 스포츠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팬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KBO만세!!!!

 

 

미국 사람들 미식 축구, 야구, 농구... 아주 좋아하죠~~ 그런데 야구를 볼 수가 없으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아니 그런데 좀 멀리 떨어진 나라, 한국에서 야구를 하고 있으니, 눈길과 관심이 가겠죠~~

또 한국의 야구하면 우명한게 있죠. 뱃 플립, 즉 빠던!!!!!

처음에 이걸 본 미국 사람들은 매너가 없다, 미국에서 저러면 보복구 맞는다..말들이 많았죠.

그리고 한국에서 뛰는 외국선수들, 한국의 빠던을 보고 흥분을 하던 모습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타자가 빠던을 하던 뭘하든 무덤덤하네요 ㅎㅎ

역시 사람은 곧 익숙해지기 아련이죠.

그런 금기시 되었고 말이 많았던 빠던이 미국에 열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몇 몇 선수들도 빠던을 하지만 다음 타석에 꼭 보복구를 두들겨 맞습니다.

상대 투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나 어쩐다나...

사실, 저는 그게 이해가 안됩니다. 스포츠란 골을 넣거나 홈런을 치거나 하면 

좀 과시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선수들은 그 한방을 위해 갈고 닦어 왔고 홈런을 쳤을때

뭔가 해냈다는 기분을 과시하는 것이 나쁜걸까요??

축구도 골을 넣으면 세레머니를 하듯 빠던도 세레머니 같은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 나라선수들 시원 시원하게 배트를 던지죠.

그것을 보는 관중들도 그 시원 시원함을 보러 오는 것일 수도 있고 그것으로

쎃여왔던 스트레스가 풀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ekko오빠의 포토폴리오 구경하러 오세요~

 

 

이렇듯 한국의 프로야구가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면서 K팝에이어 K야구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비록, 현지 시각으로 새벽1시에 야구를 볼 수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조금이라도 KBO를 

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ESPN의 컬럼니스트인 Jeff Passan씨~~

우리 나라의 확진자수를 얘기하면서 한국의 프로야구 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분을 KBO의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이 분은 자신의 트윗에  KBO의 영상과 시합일정표, 라이브 시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이렇듯 그 바이러스가 한국에게 또 다른 영향을 주고 있고 그로인해 세계 사람들의 눈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다시 비춰지게 되고 있습니다.

작은 나라이고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정말 피똥싸면서 막아냈던 한국.

니들이 피똥을 알아!!!!!!! 

저는 그런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악재가 현재 진행형이지만 그것에 한탄만 하고 있다면 더한 악재에 빠질 수도 있으니

잠시 잊고 오늘은 티비로 가족들과 야구 관람은 어떨까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니들이 한류를 알아!!!"- Mekko오빠

shutterstock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요일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친구들 또는 연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겠지만

어버이 날이기에 집에 가족들과 식사는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유치원때나, 초등학생때는 어버이 날이면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과

코묻은 용돈을 모아서 작은 선물을 사서 부모님에게 드리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낭만은 사라졌네요~

제가 일본에 와서 생활한지 벌써 14년, 부모님과 떨어져서 14년을 홀로 보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14년전의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제가 2006년에 유학을 시작했고 2년이 안됐을 무렵, 집안 형편이 안좋아졌죠.

저희 아버지는 건설 회사를 다니시다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셨고

사업은 굉장히 번창하셨었죠. 그래서 저와 저의 형은 아버지덕분에

나름 부족한거 없이 잘 생활하고 자랐었죠.

그리고 사업을 더 크게 늘리셨고 승승장구 하셨습니다.

제가 유학을 결심했을때, 조금씩 불안 불안 했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승쾌히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유학 생활이 시작되었고 저는 열심히 공부했죠.

유학을 하고 2년이 안됐을 무렵, 어머니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었죠.

아버지가 파산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전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죠. 그리고 이 유학 생활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죠.

그래서 어머니에게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그러지말고 계속 유학을 하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늘려서 생활비를 벌면서 학비를 마련했고 생활은 정말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하루에 한끼, 그것도 고추장에 밥비벼먹기,...

그리고 학교 방학을 틈타 한국의 가족들이 걱정이 되어서

2박3일정도 한국으로 돌아갔었죠.

오랜만에 집에 돌아간 저는 정말 드라마에서만 봤던 빨간딱지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이런 기분으로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애써 미소를 지었고 형과 어머니도 잘왔다며

미소로 반겨주셨죠.

그렇게 짧지만 저에겐 소중한 2박3일을 보내고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

제가 그동안 아껴두었던 알바비를 아버지에게 쥐어드리면서 적지만 소주 생각나실때

아깝다고 생각말고 이걸로 드시라고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는 저를 공항까지 바래다 준다면서 저와 함께 리무진 버스에 올랐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요즘 어머니가 빵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얘기였죠.

저희 어머니는 평생을 주부로서 살아 오셨고 한번도 사회 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 분이셨죠.

그런 어머니가 첫 사회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저에게 이런 저런 말씀을 하셨죠.

공항에 도착해 입국 심사를 하기 위해 들어가려던 순간,

어머니께서는 모처럼 한국에 왔는데 아무것도 맛있것도 못해주고 용돈도 못줘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셨죠....

저는 아직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그후 저는 학교 공부를 무사히 마치고 취직도 해서 이렇게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에 가면 언제나 미소로 반겨주시고

맛있는거 하나 더 먹이려고 이것 저것 준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정말 부모님의 은혜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가면 어버이 날과 부모님 생신때 못 해 드린것을 한꺼번에 하느라 가끔

등골이 휠때도 있지만, 제가 이제는 부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합니다.

 

제 얘기를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써버렸네요 ㅎㅎㅎ

어렸을때는 느낄수 없었던 부모님의 품을 점점 나이들면서 느끼게 됩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한국에 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올해도 떨어져서 어버이 날을 보내게 되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본이 긴급사태선언 이후로 처음으로 100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일까요?? 

 

우리님들은 오늘 부모님을 위한 스폐셜한 뭔가를 준비했나요??

오늘만큼은 부모님과 식사를 하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사랑합니다!!" -Mekko오빠

 

www.shutterstock.com/g/Mekkooppa?rid=266133464&utm_medium=email&utm_source=ctrbreferral-link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입니다!! 내일 하루만 더 일하면 휴일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좀 사그러 들었나요?? 전보다는 확진자수가 증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조심하는 것은 나쁘지 않겠죠!!

오늘은 골판지를 너무 사랑하는 일본의 코로나 대응, 골판지 상품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일본의 골판지 사랑은 도쿄 올림픽을 준비할때부터 말이 많았죠.

아베아저씨의 굿아이디라고 칭할만큼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골판지 침대입니다.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하느라 고생하는 올림픽 선수들에게 골판지 침대를

사용하게 하겠다던 아베아저씨...

아니, 일반인들도 잠자리가 부실하면 그 다음날 컨디션이 안좋아지는데

선수들은?? 더 예민해지겠죠~~

무슨 생각으로 이런 굿아이디어를 냈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잠자리에 예민한 선수들은 자신의 이불이나 메트리스를 현지에 가져가는데,

골판지!!!??? ㅎㅎㅎㅎㅎ 재밌네요~

일본의 골판지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그 애착은 더 해 갔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해질때,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격리하기 위해 공항에 마련한

골판지부스, 골판지 격리 수용소!! 

이게 뭡니까?? 홈리스입니까???

여기 저기 골판지 깔아놓고 뭐하자는 건지....ㅎ

골판지를 사랑해서 깔아 놓은 건 이해한다고 칩시다.

이런 식으로 격리한다고 확진자를 줄일 수 있을까요?? 정말 의문투성이 입니다.

다음은 오피스 골판지 상품입니다.

ㅋㅋㅋ 과간도 아닙니다. 이 창문은 뭐지???

뭐, 오피스같이 밀집된 공간에서 코로나에 감염되기 쉽기때문에 1인실같이 

칸막이를 하는 것도 좋은 대응책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이건 좀 뭐랄까,.... 웃기려고 일부러 그러는 같습니다.

아니 이럴바에는 자택근무를 실행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이렇게 손수만든 골판지가 등장한후, 이제 이것들을 상품화 시켰죠.

이건 좀 위의 골판지보다는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독서실 같은 분위기입니다. 필요할때는 이렇게 펼쳐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서 보관도 가능하죠.

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커뮤나케이션을 할 수가 없는게 단점이군요.

그래서 개발된 상품을 소개합니다.

삼면이 투명한 비닐로 된 골판지 칸막이 입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죠.

이러면 주변 사람들의 움직임을 주시 할 수 있고~~ 위의 상품보다는 한층 더 좋아 보입니다.

일본인들의 골판지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일본에 와서 느낀건데

일본사람들의 특징중 하나, 한가지 소재로 여러 상품을 변형해서 상품화 시키는 거죠.

뭐랄까, 자체 개발능력보다는 어레인지를 잘 한다는 것이죠. 인정!!!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 골판지 마스크!!!!

 

이건 뭐, 프레데타의 입같이 생긴 마스크군요.

뭐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런거 만들 시간에 방역 마스크를 생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걸 착용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 둘, 셋!!!

 

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프레데타입니까???? 

딱 봐도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까???

1. 착용후, 얼굴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다

2. 밴드 부분의 골판지가 간단히 찢어 질것 같다

3. 착용하지 않아도 굉장히 불편해 보인다

4. 얼굴에 스크레치가 생길것 같다

5. 전혀 효과가 없어 보인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마스크가 부족하다면 이거 돈 주고 사겠습니까???

마지막 제가 오늘 소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이걸 보고 저는 깜짝 놀랐고 일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합니다!!! 골판지 사랑의 마지막 상품!!!!

이거 뭐지??????????????

이걸 보고 웃기다기 보다는 일본은 선진국인데, 이게 뭐지???

이걸 왜 머리에 뒤집어 쓰는 걸까??

이걸 뒤집어 쓸거면서 한국의 방역시스템은 의료붕괴를 일으킬거라고 

여론 플레이를 했던 겁니까???

이걸 뒤집어 쓴 시점에서 의료붕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종이백을 머리에 쓰고 놀던 시절이 떠올랐죠.

정말 이게 뭐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이런 저런걸 보면 일본은 더이상 선진국이 아니란 것을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자택근무를 할 수 없는 아날로그 방식의 회사 시스템, 

대응책 도구들, 고리타분한 생각들,.... 

정말 이번 바이러스로 일본의 실태가 수면위로 드러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안타까운것은 이러한 사실을 일본사람들만이 모른다는 것이죠.

이 상품들을 보고 아마, 일본인들은 대단해!!, 정말 머리가 좋다!! 

역시 일본은 대응책이 뛰어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일본사람들의 골판지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또 어떤 상품들이 출시되어 저희들을 기쁘게 해 줄지 기대됩니다.

그저, 자화자찬에 빠진 일본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것 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효과가 있는 대응책이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코로나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우리님들 건강지키시고 힘내세요!!!

"생각을 많이 해도 안좋지만 생각을 필요로 할때는 생각을 하자...."-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어린이 날을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비는 내리다 안내리다 좀 흐릿한 날씨이지만, 웬지 분위기는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에는 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죠~

오늘은 우리님들이 주말이나 휴일에 볼 만한 영화를 몇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영화를 소개하는 포스팅은 처음인데요. 일본만 까다가 웬 영화냐고요??

일본깐거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고 영화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자, 그럼 첫번째 영화를 소개합니다!!!

 

1. Crazy Rich Asians

 

콘스탄트 우가 출연하는 영화, 콘스탄트 우는 미드 Fresh off the boat로 알게 된 배우이죠.

처음  Fresh off the boat를 보고 콘스탄트 우의 이미지와 역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죠.

물론, 처음 콘스탄트 우를 처음 봤지만요~~ 그래서 저는 Fresh off the boat를 책과 드라마로 

모두 보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살짝 올려봅니다.

잠깐, 줄거리를 살펴 보자면,....

수준에 맞게 결혼할 것!
부자들에겐 그들만의 룰이 존재한다

 뉴요커 레이첼은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한다는 설렘도 잠시, 닉의 가족을 만난다는 사실이 걱정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닉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결혼 후보 1순위 신랑감이었던 것.
 레이첼은 사교계 명사들의 질투와 더불어 본인을 영 탐탁지 않아하는 닉의 어머니의 타겟이 되는데…
 남친의 재력을 알게 된 순간, 시월드의 문이 활짝 열리는데~~ 과연 이들은 사랑에 골인 할 수 있을까요???

첫 시작부터 인종차별로 인한 부의 갑질로 시작되는 로멘스 코미디!! 

Crazy Rich Asians / 멜로, 로멘스 코미디

극한 반전이나 시간의 흐름이 없는 일상의 잔잔한 로멘스 코메디영화입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액션이나 스릴러도 좋지만 이런 감수성을 자극하는 영화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자, 그럼 두번째 영화를 소개합니다.

 

2.Confessions Of A Shopaholic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를 좋아하시고 즐겨 보셨다면

여러분께 좋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아일라 피셔로 나우 유 씨 미라는 영화에서 저는 알게 되었죠.

줄거리를 살펴 볼까요~~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쇼퍼홀릭>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쇼핑으로 인해 카드명세서에 파묻힐 지경이라는 것! 이제 레베카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 월급이 더 쎈 직장을 찾아 나서게 되고, 하필 재테크 잡지사에 덜컥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 과연, 새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ㅎㅎ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3년전의 일이 떠올랐었죠~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식과 쇼핑으로 향해 질주 한 적이 있었죠.

그때 살도 많이 찌고 돈도 많이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에 나쁘고 자칫하면 제 자신이 도산 할 뻔했죠 ㅋㅋㅋ

쇼핑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활력소나 동기부여를 줄 수있기에 저는 쇼핑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소비는 삼가하고 억제하는 것이 좋겠죠. 

뭐, 얫날 생각도 떠올리게 한 좋은 영화였습니다.

Confessions Of A Shopaholic/ 코미디, 드라마 멜로 로멘스

 

3. Morning Glory 

우리 나라에서는 "굿모닝 에브리원"으로 알려진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레이첼 맥아덤즈로 어바웃 타임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배우이죠~

혹시 아직, 어바웃 타임을 보시 않았다면 먼저 보시는 것도 좋을까 싶습니다.

 

해리슨 포드는 설명하지 않아도 유명한 배우이죠. 대표적인 시리즈로는 인디아나 존슨이 있죠.

이거 모르면 정말 간첩 소릴 들을 겁니다.

줄거리를 살펴 보자면~~

뉴욕 아침방송의 달콤 살벌한 유혹 이 곳은 악마들이 사는 방송국, 발칙한 신입PD가 생방송을 흔든다!

지방방송국 PD였던 베키 풀러는 해고된 뒤 어렵게 메이저방송국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를 영입하지만 그것은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되고 이로 인해 새로 시작된 사랑도 위기에 빠지는데…

과연 그녀는 둘 다 쟁취 할 수 있을까요??

Morning Glory / 코미디, 드라마 멜로 로멘스

 

여러분, 이번 주말에 집에서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영화 한편 어떠세요??

어떻게 보면 우리는 인생을 살고 있는게 아니라, 영화 한편을 찍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무대이고 여러분이 삶이라는 영화속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하루를 보내세요~~

 

"카메라는 돌고 있고 이제 당신의 멋진 연기를 보여 줄때이다!! "-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5월5일,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을 느껴보는게 몇 십년만의 일이군요 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이맘때쯤이면 여행다니느라 어린이 날인지도 몰랐었는데

코로나덕분에 이렇게 어린이 날을 집에서 보내게 되다니요.

오늘 날씨도 정말 좋네요~ 화창한게 테라스에서 고기라도 구워먹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화창한 날에는 랩탑을 들고 밖에서 작업하고 싶군요~~

 

 

이 상황이 좋아지면 여행가서 블로그를 쓰면서 아마존 관리하면서 푹쉬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포스팅도 하고 아마존도 준비를 해야겠죠.

 

오늘은 통제 불능의 일본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것은 제가 일본에 살고 있기때문이고

절대 일본을 까기위해서가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고고!!!

 

지금은 일본은 골든위크라는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이 연휴가 끝나면 확진자가 늘어날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 근거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아니길 바라지만요~~

 

 

위의 기사는 "DIY와 BBQ의 수요로 홈센터가 밀집상태"

"점퍼가 곤란, 코로나 자숙중에도..." 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어느 특정 지역만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뭐, 특정 지역이라고 해도 좋은 현상은 아니죠.

일본 정부가 자숙해 달라고 외쳐도 전혀 통제가 안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탓하는 거나 코로나 대응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 정부나 국민들이나 똑같다고 볼 수 있죠.

제가 전에 썼던 글중에 일본은 남탓을 잘 한다고 했었죠.

이렇게 자숙하지 않고 통제 안되어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

국민들은 또 정부를 탓하겠죠.. 정부는 국민들을 탓하고.... 안봐도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중에, "日本人は我慢強い" (일본 사람은 참을성이 강하다)라고 하는데요.

이게 참을성이 강한 모습인가???? ㅎㅎ 하여튼 갖다 붙이기는 잘해요. 

하긴, 감기에 걸려도 회사에 출근하는 일본 사람들 많죠.

그런데 그건 참을성이 강한게 아니라 주변에 대한 배려가 없고 민폐라는 사실,

그리고 그것은 미련덩어리라고 하는 거죠.

 

 

 

얼마나 참을성이 강한지 홈센터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치 테마 파크같다. 매일 3밀(밀실, 밀집, 밀폐)의 상태이다"

아따, 참을성이 강한 나라입니다. 박수!!!! 

아주 강해서 코로나에서 최악의 포인트를 자기들끼리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멋지네요~

결국, 누구를 탓할건이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의식이 낮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은 전쟁에 패했을때도 전혀 위기 의식 같은 것 없이 포기 상태에서 행운의 

군수물자 생산으로 성장해 온 나라라서 의식이 너무 낮은 것 같습니다.

역시 위기가 닥치면 그 나라의 실제 모습을 알수가 있다는 것을 이번의 사태로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전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때문에 자숙하시는 분들까지 욕을 먹게 되는 거죠.

 

 

 

이번엔 타카가와에서 50명이 바베큐, 이것을 주체한 남성은 경찰에게

"자숙이라는게 무슨 뜻이냐!!!??" 라고 적혀있습니다.

응??? 몰라서 물어 본거냐???? 진심??? 내가 설명 해 줄께~~~

 

자숙(自肅)-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함.

じ しゅく自粛】- 自分から進んで自分の言動を慎むこと

참, 친절한 Mekko오빠~~ 한국어와 일본어로 친절하게 설명했으니 알아들으려나~~

어디 초등학교 출신인지 모르나 그것을 경찰에 묻는 정의는 뭘까요?? 

여러분, 이 남성에게 좀 가르쳐주세요!!!!

아니, 그렇게 세상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을 자제하고 자숙하라고 외치고

자기네들 정부도 외치고 있는데 50명!!!!???? 씩이나 몰려다니고~~

아니, 자기가 무슨 아키에 아줌마인가?? 50명 단체로 몰려 다니게~

하긴, 일본 정부는 이미 국민들에게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렇게 통제가 안되는 일본 국민들이고 그들을 통제 할 위인도 없습니다.

그저 말뿐이죠.... 

 

 

 

아베씨가 긴급사태선언을 연장 한 상황에서 전 도쿄도지사 마쓰조에씨가 이렇게 말했죠.

"나의 머리로는 아베의 결정은 도저히 이해 불능..."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 마쓰조에씨는 한명의 감염자가 과연 몇 명에게 감염시키고 있는지 수치를 제출하라고 제시했다.

전국적으로 0.7、도쿄는 0.5% 감소하고 이 상황에서 아베의 긴급사태선언의 연장은 

도저히 이해불능이라고 말했죠.

뭐 조심해야 하고 조심해야 나쁠 것 없죠. 하지만 아베씨가 걱정하고 있는 건 의료붕괴??  

제가 봤을땐, 의료가 붕괴되기전에 경제가 붕괴될 듯 합니다.

마쓰조에씨가 말하는 것도 이것입니다. 어차피 검사도 안하고 감염이 되도 죽게 내버려두는데

의료붕괴 걱정을 하고 아베,... 정말 이해 안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 정신줄 놓은 아베씨가 이 상황에서 터무니 없는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긴급사태선언을 했고, 긴급사태중인 일본인데

이 와중에 헌법개정이라니...ㅋㅋㅋㅋ 

아, 진짜 웃깁니다~~

이런걸 보면 지금까지 수많은 만행을 저지르고 거짓 뉴스를 일본에 뿌리고 한국때리기를 일삼은 것도 

일본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국민들을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 자신이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해서 라는 것이 눈에 선명하게 보입니다.

왜냐, 이 아저씨 총리에 내려오면 바로 감방신세 면치 못 하게 될겁니다.

조금이나마 총리질 하면서 업적을 남겨서 형량을 줄일 생각으로 보이는데,

애쓰지 마라... 당신의 수작 다 알아버렸다. 그리고 이 사람아, 당신은 뭘 해도 안되니

용쓰지말고 하루 라도 빨리 총리질 때려치는게 형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위의 기사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줄 도산을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뭐,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힘든 상황이고

특히, 자영업자분들 정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2월26일부터 4월30일까지의 통계를 보면 코로나 도산이 109건이 기록되었네요.

하지만,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일본은 앞으로 도산한는 중소기업들이 속속히 나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아베씨가 빨리 총리질을 때려치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골드 짐이 파산신청을 했다는 기사입니다. 골드 짐이라는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큰 기업형인 줄은 몰랐네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그리고 대한 민국의 훌륭하신 국민 여러분~~

전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우린님들 즐거운 어린이 날을 보내세요~~~    

"통제 불능이란 자숙 할 수없다는 뜻이고 자숙할 수 없다는 말은 참을성이 없다는 말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따뜻한 커피 한잔이 떠오르게 하는 아침입니다.

 

이렇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하루 빨리 이커머스 사업과 블로그만 운영하면서

인생의 여유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열심히 사업준비도 하고 포스팅도 열심히 해야 겠죠~

 

오늘은 비가 와서 날씨도 흐리고 어두운데 어두워져 가는 일본의 실상황을 

표스팅 해볼까 합니다.

 

제가 14년전에 일본에 유학을 왔을때 학교에서 "おれおれ" 라는 사기를 처음 들었죠.

한국에서 말하는 보이스 피싱 같은거죠. 유학생들을 상대로 사기도 많다고 접했었죠.

뭐, 사기는 어느 나라를 가도 있기 마련이지만 그 범죄의 빈도가 얼마냐에따라 달라지겠죠.

일본의 이러한 사기들은 어느 한 시기에 급증해 서서히 내려오던 찰나에 노령화가 

시작되면서 다시 급증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코로나가 발병한 지금, 더욱 사기행각들이 두드러지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위의 기사는 코로나 발병으로 마스크가 부족해지고 아베노마스크가 유행처럼 나돌자,

누군가가 이렇게 마스크를 사람들의 우체통에 우편물처럼 넣어두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마스크를 꺼내어 사용하면 돈을 청구하는 수법입니다.

결국, 아베노마스크가 새로운 범죄의 길라잡이가 되준 셈입니다...

사기라는 범죄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처럼, 불안해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희소가치가 붙어 있는 마스크라는 상품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고가의 금액을 청구하는 수법이죠.

아마도 아베노마스크에서 힌트를 얻지 않아나 싶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문제가 끊이 없이 지속되는 아베노마스크.

마스크를 배포했다가 회수했다가...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이 사기는 지금 이상황에 딱 들어 맞는 행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 사시는 우리님들은 조금이라도 이상한 물건이 있다면

절대 만지거나 사용하지 마세요~!!

 

 또 하나의 사기의 원인 된 것은 바로, 일본 정부가 내세운 10만엔 지급입니다.

이미 10만엔 지급을 수령한 지역과 앞으로 신청을 해서 송금 받는 지역이 있는데,

이 상황을 노린 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집이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10만엔을 지급하려고 하는데 

은행계좌, 비밀번호, 캐쉬카드번호, 마이넘버카드등의 정보를 캐내어

사기 행위를 한다는 것입니다.

10만엔을 지급한다고 했을때 우편으로 신청서를 보낸다, 어쩐다 이런 얘기를 했었죠.

이것도 보면 낡은 일본의 시스템과 일본 정부가 범죄의 길라잡이가 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죠.

물론 나이 드신분들을 배려해서 그렇다고 말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보다 낡은 일본, 자신들의 시스템을 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배려라기 보다는 범죄의 원인 제공을 해주고 그것을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시가도 마찬가지죠.

밖에 나갈 수 없고 마스크부족, 불안해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벌어진 사기 행위죠.

인터넷에서 마스크가 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한 사람이 자신의 신용카드번호와

주소, 연락처등을 입렫했지만 결국 개인정보만 털려버린 얘기입니다.

우리님들도 불안하다고 이것 저것 손대다가는 개인정보 털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위의 기사는 사기행위는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54세의 한 남성?? 아저씨가 마스크가 비싸다,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마스크 40장을 훔치려다 붙잡힌 얘기입니다... 참, 안타깝고 뭐랄까,..찐따네요.

일본은 마스크가 금값이라고 할 만큼, 비쌉니다. 돈 아깝죠..

이 바이러스가 언제끝날지 모르고 언제까지 마스크사는데 돈을 써야 할지....

하지만 물건을 훔치는 것은 안되겠죠!!!!

일본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万引き(만비끼)" 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만비끼가 자주 일어납니다.

오죽하면 일본의 수영선수가 우리나라 기자의 카메라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났겠습니까!

그리고 수학여행으로 한국에 온 고등학생이 동대문의 어느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겠습니까!

모두 몇년전 일이지만, 일본이라는 이 나라가 훔치는데 아주 선수인 나라인것 같습니다.

역사도 거짓으로, 탐나는게 있으면 거짓을 말하고 훔치려고 하고~

독도도 일본의 그런 행위는 훔치려고 하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심해라!! 그러다 골로 간다잉~~!!

다음은 일본 정부의 바보같은 행위들로 아주 유행이 되거나 다음은 어떤 

패러디가 등장할지 국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아베노마스크, 아베노콜라보, 의혹의 마스크..등등 많은 시리즈로

아베 아저씨는 멘탈 붕괴로 나라와 국민들을 방치한채 

아마, 관저에서 아키에 아줌마와 온라인 여행이라도 즐기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여행"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참 골을 세게 때리는 유행어를 내시고 멘탈붕괴라,.... 심각합니다.

아베노마스크를 조달한 후쿠시마시의 업체는 일본 정부와 연결이 있을 것이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의혹이 있죠.466억엔에서 90억엔을 3업체에 들이 붓고 나머지 업체에

나머지 돈을 전부 썼다?? 절대 절대 말이 안되죠!!!

그리고 3업체에 쓴 돈이 한업체에게 지불한 돈보다 금액이 적다.. 완전 구린내가 납니다.

그리고 그 돈을 움직일 수 있는 딱한곳! 일본 정부죠.

그럼 답이 나왔네요.

이런 상황을 틈타, 아베가 한 몫 챙기려고 한것 같은데,...좋게 말할때 그러지마라...

 

 

위의 기사는 한 20대 남성이 2번 검사를 해서 두번이나 음성 판단이 나왔는데

의사의 임의로 감염자로 판정을 받았죠.

뭐지??? 이말은 일본의 의료진들도 일본의 의료기술을 믿지 않는 다는 뜻인가??

아니면, 검사의 결과 보다는 의사의 말이 정확하다고 믿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막장을 달리고 있는가??

정말 믿겨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요.

지금 일본은 아주 심각합니다. 코로나??

코로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패한 정치, 침체되어 가는 경제, 급증한는 범죄행위, 무책임고 질 낮은 시민의식, 

검사도 하지 않으면서 의료붕괴, 멘탈 붕괴,... 

 

 

이 기사는 검사를 적게 해서 코로나의 확진자가 적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당화 시키려는 일본의 거짓 기사입니다.

이렇듯 거짓을 정당화 시키려는 일본, 이런 기사를 읽거나 접하는 일본의 국민들은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겠죠. 섬나라의 사람들의 단점을 극대화 시키는 것,

일본 정부의 거짓과 자신들의 나쁜 행각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죠.

과연 그럴까요?? 그래서 다른 나라들은 열심히 검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떻게 보면 일본은 불쌍한 나라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만 지키려고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사용하고 있죠. 

왜 다른 여러 국가들이 일본을 신용하지 않는지 그들은 알수가 없죠...

섬나라의 단점을 이용해 여론 플레이를 펼치는 일본 정부이기에...

이 그래프를 보세요. 이 표는 제가 아침 6시에 퍼 온 자료입니다.

이렇게 검사량이 적어도 하루가 멀다하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프를 보고 사람이라면, 뇌가 있다면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텐데

그들은 의식이 현저히 낮고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어서 

아직도 거짓 뉴스를 만들고 있는 일본입니다...

 

저는 오늘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짐 로저스의 얘기가 머리 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죠.

"일본의 경제는 최악을 맞이 할 것이고 그로인해 범죄자는 증가 할 것이다."

짐 로저스는 조금 먼 미래를 얘기했지만 전 그의 얘긱가 서서히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훨씬전부터 서서히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죠.

저는 짐 로저스의 얘기에 정말 공감합니다.

 

내일은 어린이 날이군요. 내일은 밝은 내용을 포스칭하고 싶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허공에 삽질하지 말고 어디를 무엇을 위해 파야할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라"-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아왔는데 오늘 날씨가 흐릿한게 곧 비라도 쏟아질것 같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셨습니까?? 저는 어제 반나절 정원을 가꾸고 아마존 준비도하고 

나름, 유익하게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본에 대해서 포스팅할까 합니다.

*네이버 출처- 코로나 확진자수

이거 오늘 녹색창에서 가져 온 데이터입니다. 일본은 어제와 변한게 없네요. 과연 그럴까요??

일본은 검사수가 적기로 세계에서 유명하고 신뢰를 완전히 잃고 있는 상황이죠. (자기들만 모름. 완전 불쌍함)

검사수도 적은데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은 검사를 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 일본은 골든위크, 연휴에 들어 갔고, 이 연휴가 끝나면 어찌될지 상상 할 수 있겠습니까??

어제, 정말 놀라운 뉴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감추려고 별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하면,

도쿄의 한 회사원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자택에서 요양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죠.

그래서 그 남성은 집에서 요양을 했고

사망당일, 아침 출근하는 아내분과도 평상시처럼 대화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분이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때였죠. 남편은 침대위에 싸늘한 시체로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사망후, 그 남성이 코로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검사를 하지 않는 겁니까?? 자국민들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을 이렇게 죽게 방치 할 셈입니까??

왜 이렇게 무책임 할까요??

만약, 병원에서 검사라도 했었다면 좀 덜 억울하겠죠.

이 분 목숨은 대체 누가 책임 질건가요?? 아베 너냐??? 

그리고 이 기사를 어제 저녁에 야후재팬에서 읽었고 오늘 포스팅하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네요. 벌써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나요??

몇일전 아베는 "코로나대응으로 한국과 협력하길 원하다" 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일본 뉴스에는 이런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죠.

"왜 한국은 일본을 도우려고 하는지, 그 꿍꿍이는..."

"코로나영향, 한국 경제의 최대 약점...스왑"

"스왑때문에 일본을 도우려는 한국.."

등등,...이런 상황에도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본 정부의 여론전, 그리고 한국 떄리기...

 

정말 어이없는 나라이죠.....

그 기사에 댓글을 다는 젊은이들과 우익들...이 시대에 이런 찐따들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에도 극심한 네티즌들이 있죠...한심하죠)

동일본 지진떄도 한국이 도운것만 싹빼고 보도도 하지 않고 이번에도 코로나발생때

비자등, 문제가 있었어도 도와주겠다는데 꼭 그렇게 말하고 싶나??

제가 봤을때 이런 나라는 그냥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너무 어린아이 같다고 느낄때가 많고 너무 무책임하고

남탓을 잘 한다고 일상생활에서도 숟하게 느꼈고 이번일로 완전히 그 생각이

굳어버렸습니다.

제가 회사에서도 일할때봐도 일본 남성들의 특징! 

1. 자신의 실수를 숨긴다

2. 정보 공유를 안할뿐더러 정보를 줘도 받아 먹지 못함

3. 도와주려 손을 내밀어도 거절 (국민성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직장에서 그러면 주변에 민폐임)

4. 좋은 일은 상사에 보고, 나쁜 일은 숨김

5. 아날로그가 많음 (시스템에 대한 아날로그도 있지만, 생각자체가 아날로그임)

5. 남탓 잘함

6. 말만 번드러지게 하고 절대 안지킴

더 있지만 대략, 제가 짧지만 10년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 부분이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이런 식으로 기사를 많이 내보내죠. 물론 전 세계의 소식을 전해야하는 의무가 있겠죠.

그런데 전 세계 숫자에 자신들의 숫자를 비교해 보도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감염자나 확진자가 많은 나라만 이렇게 숫자로 나타내죠.

한국을 넘어선 지금은 한국의 확진자수를 알리지 않죠. 왜 그럴까요??

국민들이 동요할까 그렇겠죠. 그렇게 한국을 때려났으니 지금와서 자존심 구기기 싫다는 거겠죠.

일본이라면 이렇게 변명하겠죠.

"일본보다 확진자가 적은 나라는 알릴 필요없다" 라고  하겠죠.

뻔한 말장난, 투명하지 않은 정부와 여론,.. 역사부터 지금 이런 일본의 바보같은 짓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아니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그럼, 일본 국민들은 밖에 싸돌아 다닐수 없겠죠(해외등)

워낙 주변 눈치만 보는 국민성이 있어서 그렇죠.

왜 그럴까요??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들이 역사에 번듯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역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거짓으로 눈을 가리려는 일본, 그 정부.

그럼, 저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그렇게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ㅎㅎ패턴 뻔하죠...

돌아 갈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ㅎㅎ 제가 여기서 낸 세금이 있는데

그냥 돌아가면 아깝죠. 누구좋으라고~ㅋ

위의 기사는 "반복되는 일본의 실패 패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썩어 빠진 자존심, 일본 우월주의"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자,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어떻게 급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한국 전쟁 발발이죠.

미국은 한국 전쟁때 시급한 군수 물자를 일본에서 생산을 했고 그로인해 전쟁으로 폭망 할 뻔한 일본은

빛을 보고 성장하게 되었죠.

그리고 버블시대에 들어갔고 그 거품 경제는 무너져 버렸죠.

그때부터 일본은 전혀 변한게 없죠.

한국은 전쟁이 끝나고 군사 독제에서 민주화를 이루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나라였고

한국에게 기술을 가르친 일본으로서 지금의 한국은 무서운 존재인 것이죠.

그래서 더욱 일본은 한국 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자국민들이 이번사태로 어떻게 되든간에

쓸데없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거짓 뉴스와 메스컴으로 자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죠.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나라가 정말 선진국인가?" "어떻게 선진국이 된 걸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은 선진국입니까??

저는 쇠퇴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썩은 자존심으로 국민들을 못 살게 굴다가 경제 침체와 더불어

"사요나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대책없고 무모한 일본, 일본은 더이상 비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하나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주변 눈치만 살피는 나라, 일본...

그들에게 더이상 미래는 없다....

 

일요일 아침에 너무 무거운 포스팅을 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심각하고 어이없는 일본의 뉴스나 일본 정부를 보면 

저절로 글이 써집니다~ 이해해주세요~~

즐거운 주일 보내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선진국 국민의 참 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첫 단추 잘못끼고 내버려두면 바보취급 당한다... 꼭 너희들 같이..."-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