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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05 미국 아마존 두번째 상품 발주:상품 등록
  2. 2020.06.27 아마존 세미나에 참가 : 결국...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셧습니까??

저는 어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탓일까,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었죠.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흐립니다.

#비오는 날 커피 한잔

오늘은 창문을 열고 자서 이웃집의 개가 짓는 소리와 이웃집 지붕의 비둘기 우는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깨버렸죠. ㅋㅋ 뭐라 할 수도 없고~

일어난 김에 중국업체에 발주 할 미국 아마존 두번째 상품의 발주서를 작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제가 엑셀로 만든 포멧을 열고 상품 번호, 날짜, 상품명, 사이트URL, 등등 상품 발주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두고~

뭐, 중국업체의 주문 플랫폼에 가서 직접 입력하면 되지만, 

저만의 파일로 보관을 해두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입다물게 해야 할, 일종의 보험을 만들어 두어야 겠죠~

뭐, 그런 이유도 있고 제가 관리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죠.

#발주 포멧

이 발주 포멧을 가지고 이번엔 중국업체의 발주 포멧에 가서 하나 하나 빠짐없이 입력을 하면 끝!!!

Product란에는 사진을 첨부해서 붙여 놓으면 상대방이 더 알기 쉽겠죠.

그리고 비고란에 흥정해서 정한 값을 입력해두고 담당자 이름을 적어 두었죠.

우리님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알리바바와 1688에 올라 와 있는 가격은 고정가가 아니기에 

반드시 흥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MOQ도 흥정 가능하니 여러분의 멋진 영업 실력을 보여주세요!!!

이렇게 입력을 하면 일단 주문은 끝!! 그리고 내일 상품 대금을 지불하면 중국업체가 

입금을 확인한 후, 바로 제조에 착수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이에 상품을 등록 시켜두고 아직, 아마존에 입고 하기까지 시간이 있기에

천천히 리스팅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마, 이 두번째 상품은 어제 출고 추가로 출고한 저의 보물인 첫 상품보다는 생산기간이 짧을 것 같으니,

생산해서 출고, 입고까지 아마도 어제 출고 한 상품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아마존에 입고 할 것 같습니다.

휴~~ 이 두번째 상품을 선정하기 까지 한달하고 조금 걸렸네요.

아마존에 판매하지 않고 있는 상품 찾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찾다 보면 볼륨도 있으면서 한달에 꽤 괜찮은 수익을 올려줄 수도 있을것 같은

 기대치가 높은 상품을 런칭 할 수 있게되죠~ 그렇다고 이 상품이 그런 상품이라고 뭐라 말 할수는 없지만

첫번째 상품런칭 할때보다 더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ㅎㅎ 아니면 창피한데~ㅋ

하지만 이런 기대감을 갖고 판매에 임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이제 슬슬 아마존에 상품 등록을 해 볼까요!!! 상품 등록방법을 잊어버렸는데 안잊어버렸는지 복습해 볼까요!??

 

먼저, 셀러 센트럴로 가서 재고를 클릭하여 상품 개별등록으로 들어갑니다.

그후에 이미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지 아닌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품이 들어갈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큰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점차 작은 카테고리로 좁혀가면 끝!!

그리고 상품등록!!

어라!!!~~

또 아마존 상품등록의 포멧이 조금 변경 된것 같습니다.

#아마존 상품등록 페이지

제가 첫 상품을 등록 할때보다 좀 심플하게 바뀐듯 합니다.

 Product ID에는 제가 미리 사둔 아마존 UPC바코드를 입력합니다. 

UPC바코드는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한 바코드입니다. 여러분 기억하고 계시죠?? 

1개의 상품을 100개를 생산할때, UPC바코드는 몇개 필요하죠??? 

정답은 1개입니다! 

1개의 상품을 100개 주문을 하든 1000개를 주문하든 UPC바코드는 1개입니다.

단, 1개의 상품이 3가지 색깔의 바리에이션을 갖고 있고 3가지 색깔을 모두 런칭할때는 UPC바코드는 

3개가 필요합니다. 3가지 색깔을 런칭한다는 것은 3가지 상품을 런칭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즉, UPC바코드는 1개의 상품에 대해 1개의 UPC바코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자, 그 다음엔 상품이 바리에이션을 갖고 있는지 없는지르 등록 하고, 저는 이번에 2가지 색깔을 갖고 있는 

상품이기에 컬러로 바리에이션을 설정하고 UPC바코드를 각 색깔에 입력을 해 두고 

자신이 판매 할 가격과 수량을 입렵합니다. 간단하쥬~~~

여러분, 상품등록은 처음부터 잘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리스팅 편집할때

여러분이 준비한 사진과 키워드, 상품 설명문구 등등... 중요한 것은 천천히 하는 것이 좋겠죠~

자, 그런 다음 준비한 메인만 올려주고 여기서 일단 상품등록을 마감쳐 봅니다.

다른 셀러분들은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 올린후,

15~20분후에 아마존 페이지에서 자신이 등록한 상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확인한 후, 먼저 메인 사진에 문제가 없는지 라이프 스타일 사진들은 어떤 분위기로 만들어야 할지 

나름 전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후에 라이프 스타일 사진을 편집하고 저의 아마존 동반자인 헬리움10을 돌려서 불렛포인트나 키워드, 상품설명 문구를 속출해 내서 리스팅 편집을 합니다.

뭐 초보셀러인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이것 저것 하다 시간낭비하고 사진의 통일성이 떨어질 염려가 있기에

리스팅은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스팅하기 전까지 사진 편집 작업을 하다가 좀 질려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눈도 침침해지고 ㅋ 노화의 시작인가!!??

 

오늘도 우리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같이 아마존 사진 편집하고 계시다면 눈 나빠지지않게 쉬어가면서 하세요!!!

그럼, 또 글 올리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계획을 짜고 일의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시간을 허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

#제가 만든 라인 스티커 보러 오세요~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오늘 30도가 훌쩍 넘어가는 날씨여서 집안에서 방콕 놀이를 즐겼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고 있을때 핸드폰에서 알림이 울렸죠.

무슨 알림이냐, 아마존 온라인 세미나가 있는 날이기에 알림이 울린거죠~

왜 세미나에 참가 하냐고요?? 그 돈으로 상품에 돈쓴다고 했으면서 이제 와서 뭔 소리냐고요???

워워워~ 여러분 진정들하세요~ 설명 하겠습니다.

제가 아마존 사업을 준비하고 있을때 아마존 셀러이자 유투버인 어느 동영상을 보고 

그 분이 만든 셀러 노트를 준다기에 이 메일 주소를 등록했더니 가끔 메일이 날라오더라고요.

그러다 몇일전 어김없이 메일이 왔었죠. 

그 내용은 아마존 창업을 위한 분들과 이미 시작한 초보셀러님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갖는 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미나가 곧 시작한다는 메일이 왔죠.

 

#이메일 캡쳐

 

제가 이 분을 의심하거나 까기 위해서 올리는 포스팅이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세미나의 마지막은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은 하고 있었고 이런 세미나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했기에 참가했습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아침9시가 되자 위에 링크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여 세미나에 참가 했죠.

이 분의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화면으로 참가 한 모든 분들과 공유하면서 아마존 세미나를 경청했습니다.

뭐, 이 분~ 말씀 정말 잘 하십니다. 역시 이런 강의나 세미나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

말씀 하나 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사람들이 혹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그 분의 소개를 시작하여 아마존 창업의 포인트를 간략하고 열정을 갖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이 분은 아마존이나 이런 세미나분야에서 아주 유명하신지라

여기저기서 아마존 창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모였더군요.

이 세미나는 한시간 정도 분량이었는데

결국 유료 강의를 신청하라는 얘기더군요.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참가하기 전에 짐작한 일이기에 놀라지도 않았죠. 

그리고 이 유료강의는 그 분이 지금까지 경험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기에 당연한거겠죠.

이 분의 열정과 아마존 사업에 관한 정보들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이 세미나에서 제가 지금 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해결되었기에 

이 분의 말씀을 부정하거나 의심하지 않습니다.

단, 처음 본 아마존 유료 세미나의 가격 설정이었는데요 ㅋㅋ

뭐, 이분의 전략일수도 있는데...좀 빵 터치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이 분의 비밀 장부나 다름없으니 그정도 가격 설정이 되리라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 후의 가격설정이 너무 빵터졌죠 ㅎㅎ

1.○○〇〇○○〇〇 -○〇〇만원

2.○○〇〇○○〇〇 -○〇〇만원

3.○○〇〇○○〇〇 -○〇〇만원

4.○○〇〇○○〇〇 -○〇〇만원

5.○○〇〇○○〇〇 -○〇〇만원

합계-987만원

이 금액이 그 분의 유료세미나 플랜의 가격이었습니다.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 돈이죠.

이 분 말씀대로 이 분께서 아마존에서 굉장한 수익을 내고 이 분이 말씀하신 멘티분들이 현재 아마존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정말 이 분이 앞으로 유료세미나를 등록하시는 분들을 

자신의 멘티분들 처럼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면.... 위의 금액은 아깝지 않겠죠??

이 분의 멘티분들이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어마오마한 수익을 올렸다고 말씀하셨는데...그러면서

좀 특정한 케이스라고 설명을 덧 붙였죠. 전 이 말씀을 듣고 음,...역시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분이 아마존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과 이 분의 노하우등등,

절대 부정하지 않으니 오해하지 마세요~~

자, 그러면서 오늘 참석한 분들에게는 특별히 987만원의 플랜을 197만원에 해 드린다는 얘기를 듣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빵 빵!!!!

이 가격의 차이는 뭘까요?? ㅋㅋ 거의 800만원 가까이 가격을 다운시켰는데...ㅎ

정말 자신의 노하우에 자신이 있다면 그리고 그 정도의 값어치가 있다면,

그리고 정말 자신의 멘티들처럼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수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굳이 이렇게 800만원 정도, 다운 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뭐, 이분의 전략이라고 칩시다. 그리고 자신의 멘티분들이 좀 특별한 케이스라고 설명을 덧붙이고 세미나 후반에는

유료강의 100%환불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일본에서 영업 사원, 넥타이 부대로 10년을 일해왔고 지금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거래처에게 뭔가를 제의하거나 권할때의 기본!!

도망 갈 구멍을 만들어 놓을면서 제의해라. 이것은 영업하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느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도 환불 정책에 대해서 멘티분들의 특별한 케이스라는 도망 갈 구멍을 하나 만들어 놓았네요.

이 유료강의가 잘 되면 잘 되는 것이고 안되서 환불이 들어와도 멘티들과 수강생님의 케이스가 다르기때문에...라는 

설명을 남기고 환불 해주고 도망 갈 수 있는 구멍이 있네요~~ㅎㅎ

이 분이 사기꾼이라는 말이 아니오니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뭐 이분의 영업 수단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 파격 세일가격 ㅎㅎ 뭐, 이것도 전략일 수도 있겠죠.

이 유료 수강을 몇 분이 신청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상한 의문이 생깁니다.

저에게 날아온 메일에 아마존에서 한달에 548,000,000원을 번다고 적혀있는데

파격세일해서 197만원의 강의를 278명이 온라인으로 수강을 한다고 합시다.

1,970,000×278= 547,660,000

얼추 비슷한 가격이 나오죠?? 과연 아마존에서 저런 돈을 벌고 있는지 아니면 온라인 수강으로만 벌고 있는지 

이상한 의문이 생기던군요.

그리고 하나 더!! 모두가 이 분의 멘티 분들 처럼 될 수 있다면 세상사람 모두들, 아마존 창업 하겠죠???

절대 이 분이 사기꾼이다 라는 말이 절대 아니오니 오해하지마세요. 단 가격에서 빵 터진것 뿐임.

 

#아마존 창업

 

아마존은 정말 어마어마 한 마켓플레이스이다 라는 말은 직접하고 있어서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이 아니라는 것, 또한 매우 공감합니다.

아마존은 쇼핑몰이전에 거대한 검색 엔진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아마존 판매개시와 동시에 PPC광고는 필수라는 점도 매우 공갑합니다.

그리고 아마존 등록과 상품 리서칭, 제조업체와의 연락과 네고등, 상품 리스팅등등...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돈을 지불하고 수강을 해야 할까요??

뭐, 물론 수강한다면 좀 쉬울 수는 있겠죠. 자, 중요한 상품 선정은 누가하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상품을 선정하고 이 분이나 강사님들에게 이 상품 어떨까요?? 라고 물어보면

이 분이나 다른 강사님들이 그 상품 좋고 잘 팔릴것 같으니 하세요!!! 라고 할까요?? 

그런 상품들이 있으면 본인들이 하겠죠.

결국 중요한 상품선정은 자기 몫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정말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강의라면 800만원 파격세일을 하지 않아도 팔릴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파격 세일 가격이라는 것은 정말 값어치가 있는 강의라는 것일까요??

저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역시 유료강의로 지불 할 돈이 있다면 상품 런칭할때, 자신의 사업을 더 키워갈때 쓰는 것이

좋다는 저의 생각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이 분의 수강을 들으시분들이 모두 대박날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전 저의 길을 갈것이고 

앞으로도 더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로 아마존사업에 임하리라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역시 아마존은 판매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을

이분의 유투브 수익구조 설명을 듣고 왜 아마존에서 광고가 필수 조건이 아닌 필수인지 의문이 풀렸고

제가 고민하고 있던 광고라는 이 부분이 해결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이 분이 사기꾼이다, 전부 뻥카다, 등등 이 분을 까기 위해 이 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절대 아니오니 오해하지마세요.

단지, 돈을 내고 수강을 할만큼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다시 한번 따져보고 

자신이 정말 아마존 사업을 앞으로 해 나갈수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할지말지 갈등하시분들, 우유부단 하신
분들.... 결국 훌륭한 유료 수강을 들어도 그 요소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되세요!!!!!

"모든 결정은 자신에게 달려있고 자신의사는 자신에게 물어라"-Mekko오빠

 

 

 

Posted by Mekko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