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ko오빠가 보는 세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는 않으셨습니까??
아침과 저녁에는 좀 쌀쌀하고 점심때는 덥고 몸이 따라가질 않습니다. 나이탓인가 ㅋ
아무튼 우리님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마존 상품이 배송중이고 두번째 상품도 리스팅, 쉽핑플랜까지 마친 상태라서 좀 쉬어갈까라고 생각했지만
쉬면 뭐하겠습니까, 뭐라도 해볼까 찾던중 라인 스티커에
눈길이 갔죠.
오늘은 새로 생긴 취미생활이라고 해야 할까,
용돈 벌기라고 해야 할까, 시간 떼우기라고 해야 할지 ㅎ
이제와서 이지만 지난주 부터 라인 스티커를 만들기 시작해봤습니다.

이것도 아마존처럼 누군가에게 배우지도
뭐, 아는 것도 없고 무작정 인터넷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하신게 있어서
언릉, 작업에 착수했죠.
이 스티커가 팔리면 정말 땡큐이고, 안팔려도 제 자신이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하고
캐릭터를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캐릭터 생각해 내는 것부터가 아주 쉽지가 않더군요 ㅎㅎ 시작부터 고생합니다.
반나절을 생각한 끝에 캐릭터 설정!!!!
그리고 열심히 도안을 생각하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우선 핸드폰안에서 그리고 컴퓨터로 옮기기로 생각했죠.
(참고로 저는 메세지 스티커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지금 전혀 다른 직업에 종사를 하고 있지만,
일단 미대 출신입니다 ㅋㅋ
전혀 상관없고 관심없는 쓸데없는 얘기죠 ㅈㅅㅎ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하려다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그려서 메인 사진을 포함해서 14종류의 스타일을 완성 했습니다.
처음엔 핸드폰으로 그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나름,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컬러링도 나름, 열심히 입혀보고~
그리고 컴퓨터로 데이터를 옮겨서 문구와 캐릭터를 조합시킨후, 다시 핸드폰으로 보냈습니다.

위와 같은 어플의 존재도 몰랐었죠 ㅎㅎ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제가 준비한 캐릭터를 하나 하나
등록을 했습니다~
캐릭터이름과 설명을 쓰라고 적혀있네요~
한참을 고민끝에 이름 설정 끝!!!!
그리고 설명도 간단명료하게 샤샥~~~~
등록 버튼!!! 클릭!!! 깔짝~~~
그러니까 심사를 한다고 나오네요~
상품 등록하는게 아마존보다 만배는 쉽습니다 ㅎㅎ
작업시간은 아마존보다 걸리네요.
제가 일요일에 등록을 하고 월요일에 상황을 살펴보니
"waiting review" 라고 뜨더군요.
그리고 어제, "In review" 라고 설정이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오늘 낮에 점심 시간에 헬림움10, 앱버전으로 세번째 상품을 찾고 있던중, 라인으로 부터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을 열어보니 판매 승인되었으니 마이페이지로 가서 판매를 시작하라는 것이였죠!!!
전 너무 기뻤죠!! 이게 바로 도전의 참 기쁨이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이페이지로 가서 보니
"Ready for sale" 로 바꾸어져 있었습니다! 야호!!
그래서 언릉, 시키는 대로 버튼 클릭 한번으로
판매개시를 시작하고 은행계좌를 설정해 두었죠!!
Mekko오빠의 라인 스티커, 구경하러오세요

이것이 저의 첫번째 캐릭터!!! Oppalo13입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따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도전하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다면서 홍보하고 있네요 ㅋ)
이렇게 아마존 상품 배송중에 틈타나서 생긴 저의 새로운
취미?? 일?? ㅎ
아마존 어카운트 승인 받았을때도 너무 기뻤지만
이번에 라인 승인 받았을때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올해, 안 좋은 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두번이나
행복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도전이란 어렵고 힘들지만
그 뒤엔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Mekko오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또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푹 쉬었습니까??

 이태원 클럽애서 감염자가 발생해서 확진자수가 늘고 있는 이 상황,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숙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확진자수를 줄여왔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럴때 기뻐하는 나라는 딱 한군데 있죠...지금 일본 네티즌은 난리가 났죠..

정말 어이가 없는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참고 힘냅시다!!

오늘은 리뷰헌트라고 부업사이트에 대해 포스팅 할까 합니다.

어느 유투버님의 영상을 보고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반신반의로 앱을 다운로드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리뷰헌트란 어떤 사이트냐,

의뢰인의 블로그에 이웃을 추가 하거나, 리뷰를 달거나,유투브의 구독을

신청하거나, 게임 앱을 다운로드해서 이용후기를 작성을 한 후,

스크린 샷을 올려서 등록을 하면

(여러 종류의 의뢰가 있으니, 자신이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그 보상으로 가상 화폐가 자신의 계정에 지급이 됩니다.

그리고 그 금액이 인출을 할 수 있는 금액에 달하면 가상 화폐계정을 통해

자신의 통장으로 옮겨 용돈 벌이를 할 수 있는 사이트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금액이 적지만, 사진을 올려 볼꼐요~

ㅋㅋ $1달러 20센트정도 벌었습니다~ 이렇게 금액이 쌓이고 인출 할 수 있는 금액이 되면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 시킬 수 있죠.

자, 그럼 어떤 의뢰가 있고 어떻게 진행해 가는지 알아 볼까요~

이건 실제 제가 진행했던 겁니다. 제목은 리뷰 컨테츠 작성이라고 적혀고,

이 사진의 밑으로 서버를 내리시면 자성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적혀있습니다.

 그 지시대로 하기만 하면 끝!!! 간단하죠!!

이렇게 진행방법이 작혀 있습니다.

1.링크로 들어간다 (사진 밑에 링크가 걸려있으니 클릭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2. 5초간 둘러본다 (참고로 이건 블로그였습니다)

3.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한다 

4. 펜하기를 누른다

5. 스크린 샷을 첨부한다 끝!!

아주 간단하죠!!! 참고로 조건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단 몇번의 클릭으로 $0.10를 벌게 되는 시스템인거죠.

참고로 저의 스크린 샷을 올려 봅니다.

이것이 제가 직접 제출 한 스크린 샷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렇게 매우 간단한 의뢰도 있고 뭐, 몇분간 동영상을 보고 좋아요와 

구독한 것을 스크린 샷으로 올리는 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이 사이트는 한번에 돈을 왕창 버는 사이트가 아니라 금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이용해서 용돈을 버는 사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랄까, 잠깐 짬났을때 하는 거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출 가능한 금액이 $10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인출 한 적이 없으니...

그 유투버님의 영상을 보면 $10라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출할때 수수료가 부가되오니 가급적 많이 적립을 한후,

인출하는게 좋을까 싶습니다.

다음은 유투브 2분짜리 영상을 시청후, 구독과 좋아요 누르기라는 의뢰입니다.

이건 방금전거 보다 후한 $0.20을 지급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진행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2분만 투자하면 끝이죠!!

1. 링크 영상 전체 상영 

2. 구독, 좋아요 클릭

3. 스크린 샷을 제출하면 끝!

단 조건이 한국인이여야 한다는 것과 영상 종료화면을캡쳐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자르지 않은 전체 화면을 스크린 샷하는 것이죠.

아주 간단하죠~~

그리고 가끔, 아주 친절하게 스크린 샷의 예시도 올려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그냥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은 제가 올린 스크린 샷입니다. 간단하죠~~~

이렇게 해서 언제 벌어!!!!!!!!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네, 옳은 말씀~ 금액이 좀 짜긴하죠. 하지만 원래 남의 지갑에서 돈 빼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죠.

그러니 이 사이트는 시간이 있을때 조금씩 조금씩 버는 사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용돈을 벌면 됩니다.

친구를 기다리는 약속장소에서 애인이 화장을 고치러 화장실에 간 사이,ㅋ

출퇴근 길의 버스나 지하철에서 간단히 벌 수 있겠죠.

뭐, 금액은 저도 어쩔수 없네요. 저도 처음엔 이거 언제 벌어서 언제 인출해 볼 수 있을까,

생각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거 전부 내려놓고 시간때우기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죠.

여러분들의 구독이나 좋아요, 이웃 신청, 리뷰등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헌트, 어떻습니까??

죽어라 리뷰달고 구독누르고 했는데 정말 인출 할 수 있냐고요???

글쎄요, 그 유투버님은 영상을 위해 열심히 진행해서 $10를 채우고 인출하는 모습을 

찍었으니 인출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분도 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했더군요.

일본에도 앙케이트를 작성해서 용돈을 버는 사이트가 있는데 

어마어마하게 클릭해야 하고 대충하면 도중에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이트는 그만두었죠~~ㅋㅋ

하루 종일 일본어로 일하고 집에서 또 일본어로 부업하면 좀 질리고

지치거든요~~ㅋㅋ

그런데 리뷰헌트는 금액은 적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단 몇번의 클릭으로

자신의 계정에 돈이 쌓여가니 설상, 그 돈을 인출하지 못 한다 하더라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돈에 집착한다고요??? 

아니, 돈 싫어 하는 사람 있습니까??ㅎㅎ

저의 꿈중에 하나가 랩탑과 스마트폰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돈을 버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 어마무시한 바이러스로 인해 자택근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앞으로 더 그런 세상이 올 것이고 랩탑과 스마트폰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마, 벌써 시작됐을지도 모르겠죠.

회사나 기업의 근무 환경도 이번일을 계기로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리뷰헌트는 어떻게 보면 하루 빨리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사회로부터 독립하고 

싶으신 분들이 의뢰를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이웃추가, 동영상의 구독과 좋아요 누르기, 리뷰쓰기..등등..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의뢰를 한 분이 계실지도 모르죠~

시간날때 놀면 뭐합니까, 뭐 노는 것도 좋지만 놀면서 조금이라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일석이조겠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까 싶습니다!!

Review Hunt

"티끌모아 태산이고 인생을 즐길수 있다!!!" -Mekko오빠